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예를들어 내가 지금 딱히 뭔가 떙기지않는 상태에서 누군가 우리집으로 배달시키면 고맙긴한데 안먹고싶음..안땡김...

그래서 지금 친구가 시켜준빵 손도안대고 하루지낫다ㅠㅠ 



 
익인1
난 먹는 거 좋아하는데 웃긴게 남이 사주면 잘 안먹음…. 맛있긴한데
어제
글쓴이
나도.....먹는거 조아하고 남이사주면 좋긴한데 내가 먹을생각이 없을때 사주면........별로....안땡김........약간 청개구리 마인드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나도싫음 갑자기 저녁같이 먹자하는거도 싫어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ㄴㄷ임ㅋㅋㅋㅋ 딱 생각나서 딱 찝어서 먹고싶다 이거 아니면 줘도 눈길도 안감
어제
글쓴이
후ㅠ 친구가 준 빵 너무 아깝다 냉장고에서 썩어가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냉동고 ㄱㄱㄱㄱㄱㄱㄱ 빵은 얼려놔도 돼
어제
글쓴이
그렇게 얼려놓은빵들이 냉동고 다점령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들은것도 2달넘게지난거같은데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나도…그날 딱 꽂히는 게 있고 그걸 맛있고 양차게 먹고싶은데 갑자기 뭐 받으면 잘 안땡김… 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79 11.04 11:3971295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8 11.04 12:4664366 3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128 11.04 19:238786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322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118 11.04 23:095349 1
침착맨이 이상형인데 이상한가?3 3:20 27 0
옷장 갈아엎고싶다1 3:19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블로그 글 못지우겠어…8 3:19 94 0
와 씨 어떡하냐 오늘 쿠팡 나가는데14 3:18 487 0
배고픈데 기깔난거 먹고싶어 3:18 10 0
너희 절교한 원수 같은 친구가 너네 근황 정보 소식 아는거 싫음?1 3:18 24 0
167 48 마른건가..?17 3:18 132 0
그냥 나 말 못할 일 있는데 응원은 받고싶어!!1 3:18 49 0
지성피부라 매일 각질제거하고 과하게 세안안하면 찝찝한데3 3:18 98 0
하는짓 꼴보기싫은 친구 고민 더 하지말고 손절하는게 맞지❓1 3:18 18 0
진짜 졸라 힘드니까 음악 들으면서 갈 힘도 안 난다 3:16 45 0
이성 사랑방 나 회피형인가 5 3:16 58 0
이성 사랑방 둥이들 애인 부모님은 둥이 존재를 알고 있으셔?11 3:15 76 0
와 여긴 절대 안 시킨다10 3:15 723 0
아직도 모기 있는거 실화?6 3:14 32 0
다시 연락 올까? 2 3:14 64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하고 배운 점이나 깨달은 점 하나씩 말해줘! 4 3:14 56 0
퇴근하면 진짜 기가 싹빨린다 3:13 28 0
사진첩 구경중인데 오랜만에 학식 먹고 싶다ㅋㅋㅋ2 3:13 79 0
여주남주 비주얼 훈훈한 하이틴영화 추천좀1 3:1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