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액세서리 N이명 NDSLR N건축설계 N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직장에서 30대초반 만나면 나름 또래라고 생각해??9 l 일상
  새 글 (W)       
l조회 97l
다른분들은 다들 40-50대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아니
2일 전
익인1
하 아니다 이제 또래인가...?
2일 전
글쓴이
난 20대 중후반임
2일 전
익인1
나도... ㅠㅠ
2일 전
익인3
27살이라 또래라고 생각함
2일 전
익인4
직급이 다르지 않아? 난 직급 다르면 또래라고 생각 안드는듯ㅠㅠ 어려웡..
2일 전
익인5
엉 난 그랬음
2일 전
익인6
나 97인데 92~90까진 또래같아
2일 전
익인6
90은 대리까진 또래같은데 과장부턴 또래 안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76 11.05 13:3077067 1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19 11.05 15:3957566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33 11.05 20:527568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72 11.05 13:3110921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76 11.05 12:5349317 0
너넨 이럴땐 어디 사람이라고 말해?10 11.03 15:51 68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형 사주려고 2개주문했는데 1개 먼저 주면 어때?1 11.03 15:51 23 0
나 요즘 머라 왜케 아프지 11.03 15:51 12 0
내가 보는 유튜브 채널인데 이분 정도면 짱예지?22 11.03 15:51 763 0
하 아무것도 모르는데 사귀자고 했다 11.03 15:51 25 0
이거 치마바지 살말???4 11.03 15:50 124 0
포토샵 자주 쓰는데 맥북 깡통쓰는 사람 11.03 15:50 13 0
엄마는 나보고 자기 챙겨달라고 속 안좋다 어쩐다 하는데 11.03 15:50 36 0
본가가고싶다 11.03 15:50 51 0
와 방금 진짜 역대급 진상 할배 만남 ㅋㅋ12 11.03 15:50 135 0
코난 1화부터 정주행 하는데 하인성 남도일 왤케 좋아함?5 11.03 15:49 40 0
너네 슬랙스 이런 허리 잠금장치? 선호해??!! 4 11.03 15:49 495 0
쥬씨 망바 해장음료로 개추 11.03 15:49 12 0
어제 2시쯤 히피펌했는데 오늘 밤에 머리 감아도 돼??1 11.03 15:49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했는데1 11.03 15:49 173 0
성심당 케잌 재고있는지 전화문의가능?? 11.03 15:48 8 0
급한데 혼자 돼지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 식당 있어?1 11.03 15:48 14 0
도화살이 안좋은거야???10 11.03 15:48 99 0
어쩔땐 내가 정신이 이상한 사람 같아 11.03 15:48 44 0
내일 시험인데 책 이해하면서 외울까 아님 요약본 정리할까??? 찐노베 벼락치기야ㅠㅠ..3 11.03 15:48 24 0
처음이전9859869879889899909919929939949959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4:54 ~ 11/6 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6 4:42 ~ 11/6 4:44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