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잡담] 그게 내가 저들을 매번 죽여야 하는 이유 | 인스티즈

That's why I gotta kill'em every time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347 9:0131689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21 8:1634699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35 10:2523267 0
이성 사랑방남자 얼굴은 안중요하다니까 ㄹㅇ158 2:0116292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5 11:0116345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했는데 후회돼1 11.03 16:32 266 0
미국 대통령 해리스가 된다 11.03 16:32 91 0
아이폰 이거 어케 없애?4 11.03 16:32 369 0
체카도 재발급받으면 신용등급 떨어지나???1 11.03 16:32 21 0
혹시 갤럭시s21 쓰는 익들 있으?6 11.03 16:32 60 0
60살 이상이면 위장 대장 내시경 전부 무료야?1 11.03 16:31 17 0
사주나 국어잘하는 익인이 있어? 11.03 16:31 28 0
나 이런 짤 보면 너무 힐링돼3 11.03 16:31 119 0
난 겨울 대중교통이 너무 싫어2 11.03 16:31 30 0
원래 회사에 주차하면 주차비내야함? 4 11.03 16:31 20 0
이마트 지금 사람 겁나 많겠지?2 11.03 16:31 50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 립스틱 추천좀4 11.03 16:31 36 0
공무원들은 보통 소개 누구 받아? 11.03 16:31 29 0
이성 사랑방 연애 1년차쯤에 원래 이렇게 많이 싸워?1 11.03 16:31 107 0
나 올해 첫 해외여행 3군데 다녀왔는데... 여행 다이어리 안 쓴거 넘 후회돼4 11.03 16:30 79 0
요즘 애들 패딩 뭐 입어? 후리스라던가1 11.03 16:30 54 0
지방사는 사람들아 서울서 취업할 생각 없어?2 11.03 16:30 50 0
아아 매니큐어 무슨 색 사지 !!!! 11.03 16:30 18 0
일어났으면 의자 넣는 게 매너 아니야?4 11.03 16:30 29 0
나 요즘 머리 아프면 토할거 같은 느낌까지 같이 드는데 뭐지 11.03 16:3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4:56 ~ 11/7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