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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55 11.06 09:4260321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74 11.06 08:277767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317 11.06 10:0353921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80 11.06 14:4237526 1
아까 부모님 혼내놨다는 글 너무 충격적이라 댓글 달려는데 삭제됨11 11.03 15:40 562 0
길가면서 담배피는 놈들은 걍 죽여도 합법임2 11.03 15:39 22 0
불안장애 신체화 겪어본 애들아25 11.03 15:39 654 0
연락 안 되는 mbti 1순위 뭐같아?2 11.03 15:39 98 0
이불 모달? 이런 거로 바꾸면 진짜 수면의 질 올라갈까??1 11.03 15:39 20 0
만약 남친이 여사친 또는 여자 지인이랑 전화 많이 하는거 알게되면 너네.. 12 11.03 15:39 28 0
해야된다 를 뭐라 그러지? 한마디로?2 11.03 15:38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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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2박 3일 항공권 골라줄 사람✈️✈️ 1122335 11.03 15:38 341 0
노력 안하는것도3 11.03 15:38 26 0
나 왤캐 식욛이 넘치지2 11.03 15:37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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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랩은 진짜 혁명템 가성비템이 맞다34 11.03 15:36 822 0
근데 좀 꼼꼼하고 원칙주의자? 느낌이면 세무회계 잘 맞아? 11.03 15:36 23 0
익인이들은 16프로랑 15 프맥 같은 값이라면1 11.03 15:36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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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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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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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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