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불편해서 보니까 뭐가 부풀어 올랐어 나 무서워 어떡해


 
익인1
외과 ㄱㄱ
어제
글쓴이
그 혹시 심각한 건 아니지?ㅠㅠ
어제
익인1
나 진짜 겁나 아팠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병원 안갔다가 결국 부풀어오른거 집에서 터졌는데 고름이랑 피 엄청 나왔단말여... 그뒤로 외과갔는데 밑댓말대루 낭종 생긴거라고 일단 약 바르고 똑같이 아프면 수술해야된다길래 알았다하구 약발랐더니 그냥 흉터만 남고 가라앉아서 아직까지 안가고이ㅛ다 ㅎㅎ 근데 확실하게 없애려면 수술이 답인듯 뿌리째 뽑아야한댕.. 그리 심각한건 아닐거여 여자들 자주 발생하는 일인듯
어제
글쓴이
아 다행이다 .. 혹시 외과면 어느 외과로 갔어? 동네 병원 찾아보니까 정형외과 이런 데만 뜨더라 ㅜㅜ 아 지금 너무 당황스러워서 겨를이 없다
어제
익인1
모르겠어 그냥 큰 종합병원으로 가서 찾아갔던거같애ㅠ 기억이잘안나 미안 ㅠㅠ 그리거 나도 생리할때 꽉끼는팬티입었다가 그래됐어.. 습도조절 잘해야대
어제
글쓴이
1에게
아니야 아니야 ㅠㅠ 경험담 알려줘서 큰 일은 아닐 것 같아서 안심됐어 .. 고마워 !! 좀 진정하고 찾아볼게

어제
익인2
그냥 낭종일걸 난 가정의학과 갔었어
어제
글쓴이
그 혹시 심각한 건 아니지?ㅠㅠ 속옷을 딱맞게 입어서 쓸려서 생길 수도 있는 건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80 11.04 11:3971702 8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9 11.04 12:4664737 3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133 11.04 19:23973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451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122 11.04 23:096131 1
인기글 면역력 얘기하니까 궁금한 건데7 3:49 64 0
인스스좋아요 서로계속좋아요눌러주는데 3:49 37 0
명륜진사갈비 1인도 돼? 3:48 25 0
치필링 인기 많네 3:48 10 0
히카루가 죽은 여름 아는사람?? 3:48 12 0
연애 연하랑 하게 될가 연상이랑 하게될깟!!! 3:47 6 0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주사 맞아본 사람? 3:47 9 0
나도 잘 먹고 싶다 3:46 20 0
다들 오늘 따뜻하게 입고 나가렴,,,5 3:46 211 0
나 비엔나소시지 있는데4 3:44 44 0
출근, 등교준비 시간 얼마나 걸려??1 3:43 35 0
서울 청년월세지원 뭐뭐 냈니 서류 3:42 39 0
숙대 앞에 있던 고구마붕어빵가게 아직도 있나 3:42 12 0
워치스트랩 메탈1 가죽21 3:42 17 0
대학생 용돈 이렇게 받는 거 어때? 32 3:41 153 0
조부모님이랑 관계 확인서 뭘로 가능해...?3 3:41 53 0
스페인이랑 포르투갈 가 본 사람...2 3:40 48 0
쿠팡 갈까말까4 3:40 27 0
정신과 초진은 무조건 예약이야?9 3:39 101 0
무슨 한시간 간격으로 깨네...2 3:3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