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이제까지 연애하고 이별하면서 크게 만족했거나 아쉬운 적도 없어서 동반자는 있으나마나한 거 같아
혼자서 잘 놀고 잘 쉼. 딱히 외로움을 못 느껴
근데 나 닮은 애기는 키워보고싶음 물론 육아자체는 어렵겠지만ㅋㅋㅋㅋ
단, 출산은 내 몸이 안 아프다는 전제하에 애 있으면 좋겠다
인공자궁기술 개발되면 좋겠는데 의학기술 어디까지 왔니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