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겁나 높이 지어서 계단으로 올라가고 미끄럼틀로 내려오는…
그게 ㄹㅇ 천국의 계단일 거 같애


 
익인1
헉 근데 잘못 튕겨나가면...!!
2일 전
익인2
미끄럼틀 옆에 벽이 높게!
2일 전
글쓴이
원통형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99 11.05 20:5244791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12 11.05 21:2640701 36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49 8:27221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53 11.05 22:2712195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8 11.05 19:4416639 0
취준하면서 하기 좋은 알바 뭐가 있을까..?1 11.03 16:25 59 0
우리엄마가 보살이야 아니면 이정도벌어오면 그럴만해?2 11.03 16:25 22 0
예림 이러면 종교적인 이름처럼 느껴져...?3 11.03 16:25 13 0
혹시 가슴 아래에 모공각화증? 치료해본 익? 11.03 16:25 13 0
아빠 사업 잘됐는데 사는게 너무 재밌음..2 11.03 16:24 67 0
마뗑킴 옷 샀는데 옷걸이도 주네 11.03 16:24 11 0
일본어로 야바 가 11.03 16:24 17 0
남자 향수 추천해줘!! 11.03 16:24 7 0
요즘 문과 취업 얼마나 헬이야? 11.03 16:24 19 0
내가 큰 사랑을 준 사람vs나에게 큰 사랑을 준 사람 뭐가 더 기억에 남을거같아?2 11.03 16:24 15 0
뱃살 허벅지살 빼려면 무슨 운동이 직빵이여7 11.03 16:23 379 0
해외여행에 돈 쓰는거 어케 생각해 다들?5 11.03 16:23 51 0
완전 노베인데 오픽 im2 따는데 얼마나 걸릴까? 11.03 16:23 11 0
나폴리탄 vs 알리오올리오2 11.03 16:23 13 0
인스타 프로필 게시글 팔로잉 팔로워 숫자 크기 커졌다 작아졌다 다들 그래? 11.03 16:23 12 0
내년에 이직할라하는데 지역어디로 갈지고민임 11.03 16:22 14 0
공기업 ncs 하다 지농 준비하니 너무 쉽다…3 11.03 16:22 88 0
이성 사랑방 공포회피형도 좋아하면 직진이 돼?7 11.03 16:22 98 0
중고차는 사면 바로 받을 수 있나?3 11.03 16:22 96 0
고백 거절하면 친구도 못 되는 사이 되는 거 진짜 너무하지 않냐 ㅠㅠ2 11.03 16:2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3:38 ~ 11/6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