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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1l

나름 규모 있는 중소고... 티오 잘 나는 분야도 아니어서 감지덕지하면서 다니는게 맞는데 왜이렇게 퇴사하고 싶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꾹 참고 2년까지는 다녀야 어디든 이직이 되는제 자신이 없다 진심

너무 운좋게 취준도 별로 안하고 들어온 회사여서 더 간절함이 없는건가 싶고 내일 회사 갈 생각에 또 우울해짐



 
익인1
머 어때 나도 첫회사 1년못채움 야근하다 병나서
ㅋㅋㅋ건강생각해서해...ㅎ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 ㅠㅠ 진짜 요즘따라 간절해
어제
익인1
일하기시룬건 원래 사람본능이여
월급으로 치료받으면 좀 나음

어제
익인2
2년 찍고 이직준비 해보면 되지
어제
글쓴이
2년 채울 자신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그래도 버텨봐야지..
어제
익인3
지금 나도... 그거 완전 나 나 나 나임
과분한 회사라 갈아넣어야하는데 그러긴 커녕 맨날 탈주할 생각만 하고잇음... 그러나 요기보다 더 나은곳으로 이직가능성은 전혀 없어..

어제
글쓴이
나도 ㅋㅋㅋㅋㅋ 저번주에 특히 심해서 일하면서도 집중 1도 안되고... 도피성 워홀이라도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
어제
익인4
자금 몇달짼디
어제
글쓴이
3월에 입사했으니까 8개월 됐으
어제
익인4
문과 직무야?
어제
글쓴이
음... 이과면서 문과? 따지자면 이과에 좀 더 가까운거같음
어제
익인4
나도 ㄹㅇ비슷한데 이건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이 시대 한국 노동자로 살아가는 게 힘들어서 그런 것 같단 생각도 들어....ㅋㅋㅋㅋㅋㅋ회사 잘 다니는 애들은 불평해도 그때뿐이지 길게 잘만 다니는데 난....
어제
익인5
나도 9개월 더 있어야 2년인데
ㄹㅇ 일하기 너무 싫다….

어제
익인6
나도 첫취준 첫면접에 운좋게 강소회사 붙었는데 퇴사 간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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