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간에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든 공부를 하든 운동을 하든
약간 뭐라도 해야 마음이 편함
평생을 아무 것도 안 하고 뒹굴거려도 되는 삶을 살 바에는 차라리 평생을 무언가에 쫓기듯 일하면서 살고 있음
극단적이긴 한데.... 약간 발전하고 싶음 쉬지 않고 계속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하지 성취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