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


 
익인1
그냥 교사구나 근데 힘들어
12일 전
글쓴이
병설도ㅜ?
12일 전
익인2
왜물어보는 건데?
12일 전
익인2
너가 당사자야 아님 교사 소개받는 입장임? 아무리 공무원이어도 교사니까 아이들 학부모 상대하기 쉽지 않을 거고 소개 받는 입장이면 좋지
12일 전
글쓴이
소개받는입장ㅜ
12일 전
글쓴이
아아 고마버
12일 전
익인3
병설유치원이면 교사야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485 12:3628079 1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131 16:213262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197 14:1114275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93 15:504913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66 8:4711207 0
나 유치원때?2-3년이 내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순간이었나봐3 11.03 16:29 29 0
익들아 주식 마이너스 난거 팔면 돈 못받는거지? 4 11.03 16:29 42 0
눈밑필러 해본익있어?1 11.03 16:29 30 0
밥먹고 나서 오늘 비움 마셨더니 효과2 11.03 16:29 24 0
예전 공무원부부는 ㄱㅊ은데 요즘 공무원부부는 답없지10 11.03 16:29 185 0
도쿄 일정 좀 봐주라ㅠㅠ5 11.03 16:29 43 0
내 주변에 10년째 비혼주의라고 말하는 분 있는데2 11.03 16:29 75 0
근데 여대는 학점 따기 개빡센가?4 11.03 16:29 85 0
운동 꾸준히 해봐,, 몸 어느 순간 달라져 있음 ㅠㅠㅠㅠㅠ 62 11.03 16:29 1398 3
매트립 안 어울리는데 왜 그럴까,,,???? 11.03 16:29 13 0
요즘 취업 어려운거 맞지? 사람인보는데 서류만 천명이 넣었던데2 11.03 16:29 63 0
얘들아 주변인이 자살하면 많이 슬퍼? 7 11.03 16:29 81 0
패딩신발 있는 익들아!!! 11.03 16:28 16 0
굿파트너 도깨비급이야?1 11.03 16:28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듀 달이면 정리 많이 됐지? 11.03 16:28 87 0
일본어 잘 아는 익들아 우루세 여자들은 안쓰는말이야?4 11.03 16:28 34 0
익들이라면 어디서 자취할래?7 11.03 16:28 47 0
진짜 샵에서 메이크업 받으면 달라?19 11.03 16:28 56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 몰래 취준중인데 서운해할려나..ㅠ 15 11.03 16:28 224 0
공무원은 일단 몇년 버티기만 하면 좋은 거 같음4 11.03 16:28 21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20 ~ 11/15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