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6l
소식을 못들어서,,
추천


 
보리1
이제 막 외인 리스트업하기 시작할걸?좀 기다려야할걸
2일 전
보리2
외인은 타구단도 다 아직 안 떴어
2일 전
보리3
몰루
2일 전
보리4
지금 계약 뜰 때 아녀 기다려보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타팀에 99번 단 선수 있는데 30 16:27970 0
한화 묵이 100안타 기념 상품 떴다!!!23 11.04 17:065580 0
한화만약 우리면 다른 선수일 확률은 거의 없지?23 11.04 21:405645 0
한화만약 보리들은 손혁이 22 11.04 22:102657 0
한화오잉 23 11.04 20:072440 0
이팁뜸!!!! 11.03 18:38 52 0
이팁니다!!1 11.03 18:38 32 0
자물쇠를 생활화합시다 5 11.03 18:28 688 0
오늘 이팁 안올라오겟찌 4 11.03 18:03 200 0
야없날 퍼즐하자 🧩6 11.03 17:46 94 0
우리팀 참전 공식화(?)인가봄 6 11.03 17:33 2437 0
오늘 2 11.03 17:16 134 0
보리들 직관갈때 유독 잘하는 선수 있어?7 11.03 17:16 865 1
마캠중인데 스캠같아4 11.03 16:00 1836 1
보리들은 감독 운영 방식 괜찮다고 생각해?20 11.03 15:41 4191 0
내년 한화에서 해야할 것(지극히 내 바램임, 반박+추가 받아) 15 11.03 15:12 3370 6
우리 와이스 재계약 없어..?4 11.03 14:49 3116 0
난 그냥 용병이 제일 걱정됨 2 11.03 14:13 861 1
김정민 코치는 몇년 다년계약이었을까 7 11.03 14:00 1900 0
솔직히 올해 성적은 5 11.03 13:54 1121 0
난 올해 후반기에 15 11.03 13:41 254 0
근데 서현이 플러팅북2 11.03 13:36 238 0
위즈티비 썸네일에 서현이 있다!! 3 11.03 12:13 1349 0
민우 올해 안아팠으면 3 11.03 12:00 1005 0
내년 한화이글스 전망 진지해.. 3 11.03 11:30 67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7:02 ~ 11/5 1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