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485 12:3628079 1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131 16:213262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197 14:1114275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93 15:504913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66 8:4711207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거의 3개월 다 되어가는데 정리가 안 돼 8 11.03 16:42 2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을 너무 싫어해31 11.03 16:42 16763 0
감기 아닌데 왜 자꾸 가래가 넘어오지1 11.03 16:42 21 0
극 I인 익들 애인으로 E가좋아 I가 좋아?5 11.03 16:42 57 0
청결 생활습관 안 맞는 거로 독립 할만해? 1 11.03 16:42 31 0
입 닫고 먹어도 쩝쩝소리가 날 수 있어?? 아 진짜 아빠 밥 ㅊㅓ먹는 소리 듣기 싫.. 11.03 16:42 21 0
현실적으로 키-100이 몸무게면 10 11.03 16:41 180 0
옷사러 롯데타워갈까 현대백화점갈까1 11.03 16:41 17 0
아 손님 한대만 치고싶다 11.03 16:41 15 0
여자친구가 이유없이 트집잡고 11.03 16:41 26 0
내가 멍충한 줄 알았으면 그냥 적당한 과 가서 9급 준비할 걸 11.03 16:41 54 0
걔랑 사귈 수 있어? 2 11.03 16:41 67 0
블러셔 공짜로 삼 11.03 16:41 20 0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내 인생 어떡하지 이러는거3 11.03 16:41 42 0
연애는 진짜 하려고 하면 더 안돼??1 11.03 16:40 71 0
근력운동은 원래 무게 안 치면 아무 소용 없어?7 11.03 16:40 53 0
팀플하는데 간단한 소감문 보내야 하면 다들 그냥 파일 없이 버내?? 11.03 16:40 15 0
롬엔 베어그레이프 예뻐보인다8 11.03 16:40 268 0
파주에서 서울 오려면 대중교통 뭐가 제일 나아? 버스??4 11.03 16:40 23 0
헬스복들은 왜캐 비싸..? 그냥 일상복 디자이너브랜드 옷보다 더 비싼것들듀 있네....2 11.03 16:40 4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22 ~ 11/15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