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6l

이범호가 흙이 되도록 굴리겠다고 얘기했고

최다실책팀이었으니 수비 잘 준비할듯

추천


 
무지1
지옥의 펑고 해라 징짜...
5일 전
무지2
시즌중에 체력안배로 못한 훈련 지금이 기회다 굴려라
5일 전
무지3
자율훈련은 잘못된 판단이었다는 걸 받아들이길
5일 전
무지4
지옥의 펑고타임 진짜 해라
5일 전
무지5
안할리가없음 무려 1위팀이었는데… 실책1위…
5일 전
무지6
오답노트는 쓸거라 믿는다
5일 전
무지7
스캠때 개같이 굴린다고 말했으니까 믿는다 진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60 9:1117910 0
KIA ㄹㅇ 맞말38 13:418880 0
KIAㄱ발썰이긴한데36 17:204619 0
KIA 식식이의 뉴 소식에 울고 웃게되....(맞춤법틀림) 34 11.07 23:4711727 0
KIA근데 나 왤케 현식이 남을 것 같지28 8:265424 0
지난주 월요일에 우승한거지,,? 7 11.04 15:01 237 0
삐끼삐끼 ㄹㅇ 즐기니까 킹받음3 11.04 14:02 360 0
믈브 단기계약이여도 우리랑 10배차이나는구나...4 11.04 14:01 549 0
갸티비 콘텐츠 업로드 안내8 11.04 13:55 1392 0
@네일아 고향팀에서 단기계약하자 했다던데4 11.04 13:55 711 0
속보) 곽도규 평범하지는 않다!2 11.04 13:50 368 0
언준이가 언제 이렇게 다 컸지3 11.04 13:48 216 0
호민이 어깨통증있구나..1 11.04 13:47 161 0
황대인은 진짜 틀드 해도 되지 않나12 11.04 13:33 591 0
. 18 11.04 13:03 686 0
꺅 내 1010도 출고됐다고 문자왔어16 11.04 12:05 3236 0
락코 고마워요 😭1 11.04 11:22 541 0
선넨님 7-8월쯤 잠깐 주춤하다가2 11.04 10:31 258 0
"진짜요? 아직 계약이 남아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계약이 됐나보다. 잘된 .. 11.04 10:18 487 0
"내가 KIA 선수인 건 행운" 신인·이적생도 '우승팀 자부심' 안고 마캠 향했다 11.04 10:17 259 0
진심 도규한테 멘탈수업 받고 싶음 3 11.04 09:41 376 0
🥲4 11.04 08:29 433 0
기특해쭌4 11.04 08:28 383 0
무지들 7 11.04 01:01 732 0
내 소원은 딱 하나야1 11.04 00:40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9:42 ~ 11/8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