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43 11.05 15:3969559 1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211 11.05 20:5221688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140 11.05 16:2320585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108 11.05 21:2611998 3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0 11.05 19:445866 0
나 왜 가만히 앉아 있어도 더울까... 11.03 16:27 8 0
아이드롭.. 스타일러에 넣고 돌렷는데..1 11.03 16:27 12 0
오늘 왤케 더워 11.03 16:27 6 0
성숙한 얼굴이면 앞머리 깐게 더 나아??3 11.03 16:26 49 0
나 어렸을 때 수원이랑 용인 똑같은 데인 줄 알았음 ㅋㅋㅋ 11.03 16:26 13 0
isfj 는 본인 얘기 잘 안하는 편이야?? 44 11.03 16:26 486 0
직장 선배가 카풀해주고있는데ㅠ 기름값 받기 싫대..3 11.03 16:26 44 0
뿌리 펌만 하면 이상한가? 11.03 16:26 10 0
살인자 변호사는 변호사들있잖아5 11.03 16:26 74 0
근데 공대는 진짜 학교 상관없는듯 11.03 16:26 42 0
나도 떡 좋아해서 떡순이 되고 싶은데 ㅋㅋㅋㄴ3 11.03 16:26 61 0
일본 디즈니씨 놀이기구 추천좀!2 11.03 16:26 20 0
뇌경색 치유 되는 병이야?6 11.03 16:26 54 0
서울 지하철1호선에 노친네들 개많다 11.03 16:26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일상공유를 안함8 11.03 16:25 269 0
이거 쿠팡알바용으로 입을까하는데 어때?40 2 11.03 16:25 64 0
나 진짜 40만원 채우고싶어ㅠ 11.03 16:25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이별 당했는데 연락 안하는 게 낫겠지 2 11.03 16:25 120 0
고등학생이 승마 취미로 하는거 철없어보임?5 11.03 16:25 28 0
취준하면서 하기 좋은 알바 뭐가 있을까..?1 11.03 16:25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