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9l
추천


 
도리1
어머 완전 핫걸이시잖아 하츄핑 윈터공주랑 함께 한 번 놀러오세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30억+영구결번+은퇴식+지도자연수28 14:384106 0
두산정수빈이라도 2년 후에 적당히 대우 잘해서 남겨라19 13:083313 0
두산타팀에선 허경민 유격수로 보고 있대24 11.07 18:4412410 0
두산이제 선수들 입터는거 무작정 믿지 말아야겠음14 13:453138 0
두산우리도 4년 30억 제안한거면 그래도 대우해주려고 한건데13 13:193024 0
근데 지금 조롱하는 글이 있어? 7 11.05 14:25 300 0
자기가 조롱하고 나선거 아니면 지금 올라오는 글들에 11.05 14:21 82 0
얼라 박키하란 말이 이렇게 조롱받을 일인가3 11.05 14:20 157 0
근데 진짜 야수풀 좋아서 키우면 됨 11.05 14:17 46 0
옵트아웃한 것 가지고 배신감 느끼고 화내는 것 같음..?11 11.05 14:15 2308 0
우리팀이 얼라 박키? 4 11.05 14:13 199 0
독방에서 이러지말고 가서 말하셈7 11.05 14:11 1199 0
큰방에서 다른팀 팬들도 허경민 성적 보고 의아해하는거 같은데2 11.05 14:07 256 0
큰방에서 뭐해…? 1 11.05 14:05 155 0
경민아 옆동네 누구는 FA전에 미리 구단이랑 컨택했단다 11.05 13:56 140 0
이쯤되니까 합리적?인 계약으로 남는다고 해도1 11.05 13:54 78 0
안그래도 와카최초피업셋부터 팬들 민심 흉흉한데 근조화환이 70개가 가고 그런 와중에..2 11.05 13:42 159 0
근데 진짜 솔직히 우리가 잡을 듯10 11.05 13:41 2112 0
허경민 그 돈 받고 상위타순 부담스러워해서 7,8번 차지하고 있던거 싫었는데9 11.05 13:31 2049 0
경민아 축하한다 너 3년 20억에 만족 못하고 옵트아웃 신청한거 다른팀 팬들도5 11.05 13:30 1907 0
새삼 라인업 진짜 에바임 11.05 13:30 50 0
타팀 3루수들 상황 모를리가 없음 걍 리코나 허경민이나 두산 잔류 전제로3 11.05 13:22 278 0
징계는 80시간 봉사만 있는거지?2 11.05 13:21 80 0
이젠 우리끼리 볼트모트 취급 안해도 된다는게 11.05 13:20 60 0
3년 20억도 후하게 쳐준건데2 11.05 13:14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5:56 ~ 11/8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