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얼굴에 필러넣는게 좀부담되긴하는데

비추야?



 
익인1
근데 오히려 요즘 콜라겐 그런거보다 나은게
필러는 주사 한방이면 그 자리에서 다 녹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84 11.04 11:3972885 8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9 11.04 12:4665659 3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136 11.04 19:2312036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517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123 11.04 23:097958 1
학생회나 동아리 임원 해본 사람 있어?? 3:06 27 0
진짜 나 표정관리 못하는듯... 3 3:06 103 0
100만원대 가방 1개 vs 아우터, 옷 사기4 3:05 63 0
면접에서 이런 구라 가능?? 11 3:05 249 0
다음 주 월요일 11시 되자마자 엽떡 시켜야지 3:05 21 0
생로병사 먹방이 짱인 듯1 3:04 19 0
아니 나만 그런가 어렸을때부터 니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부모가 욕먹는다라고 배워서5 3:04 50 0
무릎보호대 하고 자도될까? 3:04 16 0
아침에 뭐입고 나가지,, 3:04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 번 정 털리는 일 있던 뒤로 3:03 37 0
피부장벽 무너지는 습관 뭐가 있을까?2 3:03 63 0
같은학교 간호학과 선배 직장에서 만났었는데2 3:03 49 0
친구한테 남친자랑 1 3:02 30 0
내가 생각해도 얼척이 없다 3:02 22 0
익들은 갑자기 알바 잘렸다가 며칠 후에 다시 일하라고 하면 할거야? 27 3:01 311 0
발사이즈 커진거면 키도 자랐을까? 3:00 14 0
오늘 1교시인데 잠이 안 오네 2:59 28 0
동안이라는게 마냥 좋은 건 아닌듯8 2:59 203 0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절여져서 복수심만 들끓는 2:58 47 0
화요 무슨맛이야?? 1 2:58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