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군 소재 북한강에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토막 난 변사체가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살인 범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03n11088?mid=m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