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ㅈㄱㄴ


 
   
익인1
24
어제
글쓴이
빨리했네
어제
익인2
23
어제
익인3
28
어제
익인4
24
어제
익인5
25
어제
익인6
24
어제
익인7
24살
어제
익인8
21
어제
익인9
다들 일찍했네..난 27살 ㅜ
어제
글쓴이
나도.. 그것도 하반기에
어제
익인10
졸업하자마자
어제
익인11
29
어제
익인12
20
어제
익인13
24
어제
익인14
27..ㅠㅠ상반기에해따
어제
익인15
26
어제
익인16
첫 취업은 25인데 지금 직업은 신입으로 27
어제
글쓴이
뭔일 해?
어제
익인16
나 지금은 웹개발자!
어제
글쓴이
원래 전공 아냐?
어제
익인16
개발쪽은 비전공자 꽤 많아 나도 인문대 출신 ㅎㅎ
어제
익인17
24
어제
익인18
26
어제
익인19
26
어제
익인20
30
어제
익인21
30
어제
익인22
26
어제
익인23
24
어제
익인24
33
어제
익인25
25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84 11.04 11:3972885 8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9 11.04 12:4665659 3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136 11.04 19:2312036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517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123 11.04 23:097958 1
난 무조건 말라야 운이 좋아지는거 같음2 4:47 44 0
다들 깐따삐아 적어주랑3 4:47 17 0
새벽이넹 4:46 11 0
도쿄 숙박비 이거 맞아...? 4:46 21 0
외국어 잘 하는 것 처럼 보이는 법 4:45 22 0
우리지역 날씨봐 1 4:43 40 0
애인이랑 여행와서 sleep 중인데 불면증 ㅠ 4:43 38 0
카페에 이상형 번호 물어볼까? 7 4:43 105 0
나자꾸똥지리는데 4:41 24 0
본인표출지금 안자고 있는 인팁들 와서 한번만 읽어줘라 4:39 30 0
오늘 짱춥겠지ㅜ 4:39 19 0
지금 안 자는 익들 들어와봐10 4:38 50 0
친구 중에 진짜 잘 먹는 친구 있는데 4:37 17 0
이 시간에도 공사를 하는규나.. 4:37 19 0
피임약 고수들아 안 자면 들어와줘!!!!!! 4:37 23 0
간호학과를가고싶은데 4:36 16 0
이별 차여서 잡았는데 2주 후에 얘기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해3 4:36 53 0
불면증인가 죽을맛이다9 4:36 137 0
장염일때 닭갈비 소스도ㄴㄴ지?6 4:35 130 0
트위드 청바지에 신발 걍 운동화 ㄱㅊ아?1 4:3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