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엽떡 냉동 소분한 거 너네는 해동하고 끓여?
2
l
일상
새 글 (W)
3일 전
l
조회
26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깨끗한 비둘기 쓰다듬어줄 수 있어?
일상 · 6명 보는 중
역근처에서 전화 한번 빌려달라는 사람 조심해.jpg
이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누가 봐도 사랑받고 자란 아이의 카톡.jpg
이슈 · 10명 보는 중
와 한터 ㄹㅇ 과다집계 가수 주어 깠었네 공지로
연예 · 2명 보는 중
세븐틴 팬들아
연예
앜ㅋㅋ 유병재 뉴진스랑 사진떴는뎈ㅋㅋ
연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자고 있는데 엄마가 코 밑에다가 떡 가져다 대서 일어남
일상 · 11명 보는 중
서울예대 생리공결쓰려면 소변검사받아야된대
일상 · 8명 보는 중
배민 다회용기 파스타 후기
일상 · 18명 보는 중
태어난지 3주된 강아지들 구충제 먹이기
이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여권없이 독도땅 갈수있게되는 일본인 😍
연예 · 1명 보는 중
월급에서 더 조정해야할금액 있니..? 왤케 모자라냐ㅜㅜ
일상 · 7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
557
11.06 16:33
73003
3
야구
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
171
11.06 14:42
51799
1
일상
나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본 적 없음
186
11.06 17:06
20426
1
KIA
/
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
10349
0
이성 사랑방
제일 오래 솔로였던 기간 얼마나 돼??
91
11.06 14:49
14651
0
일상
이 옷 이쁜지 못생겼는지 의견좀 내줘. 지인이랑 내기했음
82
1:05
9486
0
T1
🍀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81
11.06 19:22
3059
0
BL웹툰
나 처음으로 군인남성들 때문에 설렘 (ㅅㅍㅈㅇ)
83
11.06 16:58
12854
0
한화
서현이 프샄ㅋㅋㅋㅋㅋㅋㅋㅋ
26
0:12
5346
1
두산
진짜 보고싶었다 ㅠㅠ
19
11.06 16:13
7885
0
롯데
나부기 안타쳤대요-‼️
20
11.06 17:30
4929
0
키움
건희야...?
14
11.06 18:13
1995
0
KT
우귤 퐈 1호 🎊
12
11.06 14:36
2580
1
SSG
뭐니볼 정이 + 노갱
14
0:10
1354
0
만화/애니
은혼은 진짜 개그 코드만 맞으면 이만한 애니 없는듯
11
11.06 21:20
697
0
내 커피임
11.03 17:59
29
0
베프가 핵예쁜데 같이다니면 좀 속상할떄가잇으....
69
11.03 17:59
1257
1
찐따의 기준이 뭐야?
3
11.03 17:59
30
0
우리 동생 남자앤데 말 진짜 예쁘게 하는듯 (내 생각일 수도..)
2
11.03 17:59
22
0
올영 향수 추천좀
11.03 17:58
15
0
너네 지금까지 사랑니 몇개 뺌??
13
11.03 17:58
49
0
휴..돈내고 정지풀고왔다
1
11.03 17:58
36
0
썸남이 냥뇽녕냥이랑 유혜디? 좋아하는데
26
11.03 17:58
632
0
김밥이 안말아지는데 왜그러는거야?…..
8
11.03 17:57
29
0
친구 남친 생기니까 서운하다ㅠㅠㅠㅠㅎㅋㅋㅋㅋㅋ
2
11.03 17:57
48
0
내일 뭐입지
11.03 17:57
11
0
나 이중인격 헤리성인격장애같음
1
11.03 17:56
75
0
나도 내가가슴있엇으면 노출하는 옷 입고다녓을텐뎅
1
11.03 17:56
41
0
다음달까지 돈이 너무 없어서 단기카드대출하면 오바야?
3
11.03 17:55
29
0
아이패드 몇년전에 12.9인지 프로 살걸 후회된다..
3
11.03 17:55
41
0
이 신발 휘뚤마뚤 될까
11.03 17:55
43
0
근데 최저 받는 사람이면 반려동물 키우면 안돼?
5
11.03 17:55
46
0
얘들아 도마 쓸때 앞뒤 구분 어떻게해?
11.03 17:55
15
0
목도리 선물할 건데 옵션 좀 골라줘 🧣
11.03 17:55
28
0
뱀상 기짱쎄 걸크 성숙미넘치는 여자가 추구미가 청순 <<
2
11.03 17:55
42
0
처음
이전
333
334
335
1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고 L은 다른 지방에 살면서 딱히 하는 일이 없었다. 취준생과 백수의 만남이었다. 그렇게 열악한 상황에도 나는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하고 싶었나 보다(아무래도 특유의 외로움 때문이었겠지). 그런 결핍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는 L과의 데이트를 기다리게 했고 나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갔고 배웅했다. 개인주의자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헌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건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이라고 믿었으니까.나와 L의 백수 상태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기에 한동안은 나름 안정적으로 데이트를 이어 나갔다. 나는 어떻게 모아두었던 돈이 있었는지 L에게 밥을 사거나 커피를 사주고는 했다. 물론 L이 기차를 타고 다른 지역..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앓고 있는 슬이에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먹는 약은 없는지, 병원은 갔다 왔는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통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그녀의 손을 잡아주고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올라온 나의 아픈 감정들은 그녀의 위급상황에서 무용지물로 변했다는 걸 느끼곤 다행이라고 느꼈다. 지금 중요한 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거니까.택시 아저씨께 카드를 빠르게 건넨 후 슬이를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갔다. 정신없이 접수를 하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로 남아있는 침대에 배정받아 슬이를 눕혔다. 슬이는 고통에 정신이 없는 듯 배를 움켜쥐고 누웠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듯 간호사 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냐는 심리학적 접근이나 범사회적 현상을 묘사하고 싶지 않다. 그저 나는 원하는 일들이 원하는 데로 되지 않았을 때 힘들어하는 (심하면 우울해 마다하지 않는) 멘탈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그게 싫었으면 예전에 수업시간에 행복에 관한 토론을 할 때 나는 선생님께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어야 행복하다고 말했을까(물론 아직도 그때 형성된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랬던가). 매일 자기 계발 유튜브를 보면서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탑재하고 싶어 하지만 계획이나 결과가 틀어질 때면 누구보다 아파하고 징징거리는 게 바로 나다.일단 내 이름은 한도윤으로 하겠다(당신이 짐작하기에 나는 남자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좋다). 나는 현 대통령 나이로 33세의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다니는 직장인이다. 멍청하고 능력 없이 늙어버린 팀장에게..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히 고갤 돌려 ##파도를 확인했다. 저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 한참 ##파도를 보다보니 자기가 읽을 책은 고르지도 못했다.한참 지나서 ##파도가 계산하고 나가자, 우석도 급히 책을 아무렇게나 하나 집어다 계산을 한다. 엘레베이터 앞에 서서 엘레베이터가 오길 기다리는 ##파도에 우석은 안심한 듯 티 안 나게 웃으며 다가섰다.그 누구도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해서 ##파도가 우석이 옆에 왔다는 걸 모르는 건 또 아니었다. "책 읽는 거 좋아하시나봐요."결국 우석의 질문으로 인해 정적이 깨졌다. 우석의 말에 ##파도는 힐끔 우석을 올려다보았다. "아, 네.."또 정적이 흘렀다. 엄청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서 말을 걸면 안 되는 거였나? 그 이후로 둘은 대화가 없었다..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8:28 ~ 11/7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핫플
올해 12월 30,31일이 월,화인데 그럼 직장인들은 쉬..어?
49
2
이슈·소식
핫플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82
3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12
4
일상
애들아 제발 목도리해…
5
5
연예
와 트리플스타 졸사 봐
8
6
일상
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
24
7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6
8
일상
직장동료가 베트남 갔다와서 선물쥼 40
13
9
유머·감동
완전 파란 옷 입은 트럼프 딸 이방카 트럼프
8
10
유머·감동
전쟁났을 때 국민들 차 가져가 쓸 수 있다는 대한민국 법.jpg
4
11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7
12
일상
어제보다 춥다길래 뽀글이 가지고 나왔는데
4
13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쌍수한거처럼 생겼어..?
16
14
일상
와 오늘 춥다고 패딩 입으라던 익 나와
1
15
정보·기타
[네이트판] 근데 서울대 미대는 그림실력 안 보나
2
16
일상
춥다길래 후리스입었는데
4
17
유머·감동
쌈디조카 채채 근황. jpg
17
18
정보·기타
iOS 업데이트했더니 이제 내가 가지고 있는 사진으로 작은 이모티콘 가능하잖아!??
8
19
이슈·소식
JYP도 고민이 많을거같은 ITZY 신곡 반응....
160
20
이슈·소식
구강성교 두경부암 괴담의 진실.twtter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7 8:28 ~ 11/7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올해 12월 30,31일이 월,화인데 그럼 직장인들은 쉬..어?
49
2
2
애들아 제발 목도리해…
5
3
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
24
2
4
직장동료가 베트남 갔다와서 선물쥼 40
13
5
5
내 눈이 그렇게 쌍수한거처럼 생겼어..?
16
6
어제보다 춥다길래 뽀글이 가지고 나왔는데
4
7
와 오늘 춥다고 패딩 입으라던 익 나와
1
1
8
춥다길래 후리스입었는데
4
8
9
사람 빤히 쳐다보는거 무례한줄 모르는 사람들이 은근 있구나
6
1
10
어머니 상당했는데 출근하라는회사
6
11
지금이 그 시기구나 나는 패딩입었는데
3
4
12
나 피시방 알바할때 영화 관람권 백장 손님이 분실한적 있었는데
13
지금 시간 지하철 번따 어찌 생각해?
14
2
14
근데 치과마다 말이 다르면 어딜 믿어야 함?
7
1
15
내가 따뜻하게 입은걸까 밖이 생각보다 안추웠던걸까
2
16
질염으로 병원 가본 익드라 그 의자 앉아야해?
1
17
후리스에 패딩입고
1
18
구쓰니 사생활 감성짤 유포ㅇㅇ📸📹
6
19
익들은 외투 뭐 입었음??
2
20
미친 개추워어어ㅓ
8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