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4일 전 N괴담출근 4일 전 N무성애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36l 1
캬 한명씩 별 나누면 딱이네

[잡담] 제⭐️오⭐️페⭐️구⭐️케⭐️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1/26 PM 15:00 vs LCK컵 vs NS전 달글🍀967 1:0112176 0
T1ㄴㅅ감독이 상혁이 암베사 할줄몰랐대18 16:595736 0
T1현준페구케 경기 빨리 또 보고싶다 14 3:071095 2
T1오늘 경기였는데 왤케 조용혀ㅠㅠ 19 19:011089 0
T1티원의 콜업을 알리는 방식에 실망했어 16 12:422640 2
대체 이 팀은 왤케 3 11.05 18:57 258 1
라네즈 수트 티원 와따…❤️ 3 11.05 18:33 109 0
민석이 다음 방송 언제 켜줄 것 같아?? 11.05 18:23 41 0
유니폼 구매 고민...! 7 11.05 17:57 177 0
진짜 팔척 피카츄.. 3 11.05 17:51 227 0
월즈 스킨 2023꺼 다시 안팔아주겠지…4 11.05 17:36 214 0
페이커 쉿 포즈는 왜 생긴거야5 11.05 17:35 326 0
방금 알았는데 실버스크랩스 현장에서도 트는거였구나 ㅋㅋ2 11.05 17:20 148 0
챗지비t에게 상혁이 스킨물어봄 2 11.05 17:02 178 0
24 므시머플러 살말1 11.05 17:00 72 0
애쉬는 왜 후보에 없을까4 11.05 16:44 200 0
빨리 재계약 하고 24 11.05 16:38 10138 0
요네가 보고싶다가 갈리오가 보고싶다가 요네가 보고싶다가 갈리오가 보고싶.. 11 11.05 16:36 132 0
궁금한 거 있어!! 6 11.05 16:23 113 0
상혁이 복기방송 예상 17 11.05 16:11 411 2
올해 스프링 뉴비2 11.05 16:04 136 0
류민석 방송 언제켰니........... 3 11.05 15:53 194 0
스킨 다 이해할 수는 있는데 11.05 15:50 88 0
밍시 방종 후 채팅 ㄱㅇㅇ15 11.05 15:50 3473 0
케) 작년에는 뭔가 (우승) 할 것 같다라는 느낌이었다면, 올해는 하다.. 11.05 15:49 23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