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계약직으로 분류되어잇긴 한데 사무보조인거지? 


 
익인1
어느팀에 들어가는진 안적혀있엉? 사무보조 아닐수도 있긴한데
어제
글쓴이
총무팀
어제
익인2
총무팀 소속이면 사무보조 맞을듯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66 11.04 12:4667345 3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143 11.04 19:231395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915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130 11.04 23:0910097 1
이성 사랑방 말투 이상하다고 구박 박는 중 흑흑슨 ㅜ93 11.04 11:5634643 0
도서 눈부신 안부 읽어본 사람 스포좀 해줘 11.04 23:33 16 0
생리때 고통X, 농X, 넓고 붉게 올라오는 트러블 나는 익들 있니 11.04 23:33 17 0
자살 유가족 있어?17 11.04 23:33 57 0
꿀호떡 안에 꿀 왤케 많지2 11.04 23:33 27 0
짱구네 와르르 멘션 살 때8 11.04 23:33 30 0
이성 사랑방 자만추 익들아 너흰 애인 어디서 만낫어? 9 11.04 23:33 1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너무 과하게 표현하는거 상대방 입장에서는 부담일까❓❓ 6 11.04 23:33 111 0
둔한 느낌은 ㄹㅇ 살을 빼야되네.... 11.04 23:33 113 0
이성 사랑방 Estj는 호감 있는 이성이 있는데 만약7 11.04 23:32 108 0
닮은꼴 연예인 찾아주는 사이트나 어플 있나?2 11.04 23:32 15 0
다들 친구들이랑 멀어진 이유 뭐야27 11.04 23:32 368 0
짝남한테 생일때 내가 파리바게트 롤케익 쿠폰 줬는데 아직안썼는데 왜안쓰냐고물어보는거..2 11.04 23:32 41 0
내가 이상한거긴한데 마루는 강쥐의 마루 귀여운줄 모르겠어66 11.04 23:32 864 0
아 내일 강릉 아빠 따라갈까 말까 가는데 3시간 걸림 11.04 23:31 15 0
알바몬 이력서 관련없는 경력은 빼고 넣어??1 11.04 23:31 18 0
넥스지는 오디션 그룹인데도 11.04 23:31 12 0
우리집만 모기 많은건가 11.04 23:31 9 0
변비약 정리들어간다 11.04 23:31 14 0
임플란트 해본 사람 이써!!!!!??? 11.04 23:31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 어떻게 하는건데…. 대체… ㅠ 11 11.04 23:31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