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내 일인데 어릴때 고모할머니가 키워주셨음 거의 엄마급으로
근데 그분이 트랜스젠더래
아들로 태어났는데 삼십년도 더 이전에 성전환수술 받고 여자가 되셨다고 함..
목소리 굵은건 흡연하셔서 그런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