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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63 11.04 12:4666890 3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141 11.04 19:231354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753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128 11.04 23:099516 1
이성 사랑방 말투 이상하다고 구박 박는 중 흑흑슨 ㅜ91 11.04 11:5634206 0
침대 청소하다가 우웩 토할뻔함 5:40 4 0
으악 쌍수하면 원래 눈앞머리는 제일 늦게 빠지나ㅠㅜ 40 5:39 13 0
이성 사랑방 절대 바람 안피는 MBTI 뭐가 있을까? 이유도 좀 적어주라 2 5:38 13 0
이성 사랑방/곰신 생각 안나다가 5:38 6 0
이성 사랑방 연락 올 일도 없는데 혼자 이런 생각 중ㅋㅋ1 5:36 24 0
카페에서 어떤사람이 나 노려보고있었음..ㄷㄷ2 5:36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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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욕심부리는 것 같은데 헤어지는게 답일까 싶어1 5:33 25 0
교대근무 하면 뭔가 기분이 이상함 ㅋㅋ2 5:33 63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대체적으로 여자들은 보통 몇살에 취업해?8 5:31 57 0
이성 사랑방 둘중에 골라줘 ㅠㅠㅠ 5 5:31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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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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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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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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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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