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맘없어도 조금은 요동쳐?
아니면 극혐이야 ?


 
익인1
맘없으면 짜증남 하 왜 전화야 이런 생각 들고
12일 전
익인2
뭐지 왜 전화했지 이러지 요동은 안 침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549 18:4922260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31800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464 14:1156173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57 8:4745364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85 15:5044081 4
혹시 이거 빙글빙글돌아가는 프라이어? 쓰는익들잇어?1 11.03 22:09 25 0
임용 치는 익들아 1 11.03 22:09 78 0
다들 폰케이스 몇개 있어?2 11.03 22:09 25 0
생리전 근육통 관절통 욱신거리고 쎄한데 이지엔vs타이레놀 11.03 22:09 13 0
케이스티파이처럼 딱딱한 케이스 있어??1 11.03 22:08 43 0
아카이브앱크 가방 할인해서 16.7만원인데 살말?6 11.03 22:08 55 0
요런 네이비 자켓에 흰바지 어때 ..??1 11.03 22:08 44 0
사랑이란 허상일까 11.03 22:08 19 0
토마토 카프레제 맛있어?!1 11.03 22:08 14 0
제일 쓸데없는거: 친구 공연 가주기31 11.03 22:08 1253 0
오늘 안나가고 집에서 잠만잤는데 11.03 22:08 115 0
으엑 갑자기 비온당 11.03 22:08 13 0
야식 골라주라 11221 11.03 22:08 24 0
일본 쟈지 푸딩 우리나라에 저지 푸딩으로 들어온거야? 2 11.03 22:07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잘 헤어지는법8 11.03 22:07 262 0
경량패딩 맨투맨위에 입으면 이상해? 11.03 22:07 14 0
후쿠오카 여러번 가는 익들아 안질려?2 11.03 22:07 58 0
20대 중반들아 너네 최애인쇼 하나만 말해주고가 11.03 22:07 11 0
사회생활하면서 외관 중요성 느낀거 ㄹㅇ 41 11.03 22:07 1458 0
모르는 사람이 내 친구톡에 등록되어있는데 11.03 22:0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42 ~ 11/15 2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