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5l
나까지 예민해짐 그 사람 기분 살피는게 항상 먼저 ㅋㅋㅋㅋㅋ
왜 이런거까지 예민하게 굴까 왜 말을 저렇게 꼬아듣지 싶은 사람하고는 연애 절대 하지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믿거 직업332 10:10348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취방에 여자랑 둘이 있다는데 너무 불안해ㅠㅠㅠ104 1:1219601 0
이성 사랑방지각 많이해서 회사 짤린 사람 어때.....ㅋㅋㅋㅋㅋ37 10:4313689 0
이성 사랑방23이랑 32 좀 그러니57 0:354691 0
이성 사랑방남자들 몸매에 생각보다 엄청 예민하다고 느낌31 10:5618936 0
몇년째부터 식는다?권태기로 봐야돼?? 11.03 22:06 87 0
내가 바라는 게 많은 걸까 11.03 22:05 33 0
아니 좋아지면 서운한게 생긴다고는 하지만 연애초인데 너무 날 서운한거로 상처 받는다..2 11.03 22:05 77 0
Istp 질문3 11.03 22:04 178 0
이별 이렇게 갑자기 끝날수가 있구나21 11.03 22:02 571 0
썸붕 당한 것 같은데 할 말 있으면 카톡으로 그냥 남겨?5 11.03 22:02 170 0
연애초에 애인이 만나자고 하면 무조건 다 나가나?2 11.03 22:01 120 0
해외롱디 너무 힘들다3 11.03 22:01 38 0
이별 부계로 전애인 인스타 팔로우 신청해보는거 오바야?3 11.03 22:00 126 0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해야 아냐는 잇팁애인 변함ㅋㅋㅋㅋㅋ7 11.03 21:59 177 0
나쁜 남자 좋아한다는 애들 중에서 진짜 그런 애들 ㅂㄹ 없는듯3 11.03 21:58 83 0
몇년이라도 기다릴만큼 좋아하는사람이 있는데6 11.03 21:58 232 0
직장인 둥들아 들어와줘5 11.03 21:57 104 0
연애중 아직 초기라 그런가 점점 더 좋아진다1 11.03 21:55 93 0
연애중 애인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다니고 다들 그래..? 16 11.03 21:54 106 0
이런거 넘 예민한 질투인가? 4 11.03 21:54 81 0
거짓말 어디까지 용서해줄 수 있어?10 11.03 21:53 101 0
아니 누가 잘못한거야? 이거로 싸움3 11.03 21:53 68 0
인스타에 데이트 게시물 올리자마자 애인이 비공으로 돌리면3 11.03 21:53 103 0
본인표출첫 데이트로 회전초밥집 갈 뻔한 사람입니다 11.03 21:50 1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9:32 ~ 11/7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