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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2l
아직도 한이야 아쉽고


 
익인1
왜 안함? 나도 고민중이라 ㅜ
3일 전
글쓴이

3일 전
익인2
나도ㅠㅠㅜ 부모님이 지원 못해준다고 반대해서ㅠ
3일 전
글쓴이
나도…
3일 전
익인2
난 부모님 뜻대로 간호사 됐다가 결국엔 히키돼서 정신병원 다님,,ㅠ 진짜 하고 싶은거 하는게 제일 중요한듯,,
3일 전
글쓴이
한번만 지원 해주지.. 진짜 본가 떠나고싶었는데
나도 어찌어찌 돈 벌고 있는데 돈버는게 중요한게 아닌데 그 때의 할수있는거랑 그리고 편입했으면 더 성공했을수도 확률적으로

3일 전
익인2
ㅠㅠ 지난일이니까 어쩔수 없다고해도 결국엔 원망하게 되는거 같어ㅠ
3일 전
글쓴이
2에게
자신감이나 자아효능감도 ㅠ

3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맞아ㅠㅠ 평생의 한이 될거 같아 정말ㅠ

3일 전
글쓴이
2에게
맨날 거기서 도는거 같아

3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도 그래ㅠ 그때 도움 받아서 편입했다면 지금 이렇게 안됐을텐데 더 행복했을텐데 하는 생각ㅠ 이런 생각 할수록 더 불행해지긴 하지만,,

3일 전
글쓴이
2에게
아쉬움 ㅠㅠ 삶의경험도 많이 적은것 같고

3일 전
익인3
지금 몇살인데? 좀 늦었어도 편입도전해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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