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0후일까 30초일까
추천


 
익인1

3일 전
익인2
31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407 9:0140488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49 8:1641910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59 10:2530206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7 11:0121404 0
이성 사랑방남자 믿거 직업108 10:10160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 싸우는데 원래 이래?6 11.04 00:04 214 0
이성 사랑방 여자 만나려면 어떤 알바가 제일 좋아?????5 11.04 00:04 107 0
묘하게 촌스럽고 아줌마느낌 나는건 어케 고쳐?13 11.04 00:04 595 0
모기 진짜 mi친 것 11.04 00:04 27 0
내일부터 갓생살건데 이건 꼭 지킬거임3 11.04 00:03 59 0
아이폰 13미니 블랙 이 정도 가격 어때?4 11.04 00:03 57 0
다들 나이 30인데 아직도 신입인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들어?6 11.04 00:03 61 0
회사다닌지 얼마안됐는데 또래들이랑 일하고싶다.. 11.04 00:03 27 0
취준안하고 유튜버하고싶어3 11.04 00:03 68 0
나 신기했던게 11.04 00:03 19 0
버스 막차 빨리 달리는거 갸시름ㅜ3 11.04 00:03 27 0
생연어포케 지금시켜서 냉장보관하고 낼저녁에 먹어도돼? 3 11.04 00:03 18 0
미자 화장처럼하는게 뭐야?3 11.04 00:02 20 0
나 지금 허니 바따 칩 먹고 있다 11.04 00:02 10 0
여익들아 여자보다 뼈 얇은 남자 어때? 3 11.04 00:02 30 0
상근이 선넘네...8 11.04 00:02 234 0
일산익 있어? 방금 쿠구궁 소리 들었니3 11.04 00:02 92 0
공항에서 부모님한테 핸드폰 맡기고 12 11.04 00:02 31 0
물결펌한 익들아 원래 첨엔 아줌마 같애?? 2 11.04 00:02 31 0
오늘은 별로 안춥나? 11.04 00:0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6:32 ~ 11/7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