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군에서 마캠하다가 스캠에 참여할거라고 하네!
['절치부심' 황대인 참가하는데 천재 라이벌은 왜 불참할까...챔프수성의 첫 단추, KIA 마캠 뜨겁다]
천재타자 김도영과 동기생이자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윤도현은 불참했다. 시즌 막판 1군에 콜업을 받아 화끈한 장타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시리즈 엔트리 경쟁을 벌였으나 막판 제외됐다. 지난 1일 중수골 골절 고정핀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당분간 재활군에서 마무리 훈련을 펼치며 내년 스프링캠프를 준비한다.
https://biz.chosun.com/sports/baseball/2024/11/03/SROFA2ISUNJAO4TFPJ2UN3YZ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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