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언제 없어졌지 거기서 많이 샀었는데 갑자기 생각남


 
익인1
엇 나 아는 거 같은뎈ㅋㅋ와 진짜 오랜만
2일 전
글쓴이
없어져서 아쉽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31 11.05 15:3966242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71 11.05 20:5218021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108 11.05 16:2317429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94 11.05 21:267591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69 11.05 19:444422 0
이성 사랑방 istj intj뭐임? 19 11.03 23:19 176 0
알바 평일 주5일 하는데 250벌어…59 11.03 23:18 1639 0
대만 비행기 끊을까 말까 곰니중....1 11.03 23:18 67 0
아 아빠랑 사이 안좋은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빠 보여서 나도 모르게 11.03 23:18 311 0
재수 때문에 떨어진 사회성 돌아와?5 11.03 23:18 30 0
이성 사랑방 나이먹고 눈알관리 못하면 이별사유라고 생각3 11.03 23:17 301 0
이성 사랑방 심심해서 뭐하냐 물어봤는데 11.03 23:17 32 0
쿠팡에 비정상적으로 싸게 올라온 물건 뭐야?1 11.03 23:17 22 0
20대 중반되니까 pms가 점점 심해진다 1 11.03 23:17 30 0
서울 사는 익들아 서울 편의점 아르바이트 주휴 안주는곳 많아?5 11.03 23:17 15 0
대회 활동 공모전 하나도 없이 지금 졸업 한 상탠데6 11.03 23:17 93 0
라면 냄새가 몸에서 안빠져4 11.03 23:17 23 0
택시 결제 체크카드로는 못해??5 11.03 23:17 66 0
해외여행 발리, 태국중에 어디 갈까??3 11.03 23:17 26 0
이성 사랑방 출근하기 싫어서 일요일 밤에 우는 애인 이해돼?6 11.03 23:16 157 0
이성 사랑방 계륵이랑 사귀어 본 사람 있음? 3 11.03 23:16 116 0
이성 사랑방 이건 여자를 별로 안좋아하는거임?? 3 11.03 23:16 119 0
이성 사랑방 너니까 해준다 이 워딩에 속지 마셈 11.03 23:16 36 0
헐 엄마가 날위해 잔치국수 해놨는데 늦게들어왔어ㅠㅠ 38 11.03 23:16 1562 0
스트레스 받으면 하혈 먼저 하는 나 ㅋㅋ..2 11.03 23:1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8:04 ~ 11/6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