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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76l
나이는 드는데 채용은 안되고 생계가 달려있으니까 마음이 진짜 조급해짐… 


 
   
익인1
이때가 젤 저세상 가고싶은 시기임
3일 전
글쓴이
진짜 . 나 다른 이유로 정신과 다니는데 취준하면서 우울증 심래져서 약 싹다 바꿈 ㅋ큐
3일 전
익인2
ㅇㅈ... 그리고 내가 노력해도 최탈하면 걍 공백기만 느니까..... 햄들다~
3일 전
글쓴이
그니까 내 말이.. 뭐 남는 걱도 없고 난 미술 쪽이라 객관적인 기준도 없고 회사 입에 맞느냐가 중요하니까 내가 하는 게 정답인지 고민됨 ..
3일 전
익인3
하이킥 정음이 상황임…ㅜ
3일 전
글쓴이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맞아
3일 전
익인4
ㄹㅇ....
재수는 그래도 수능이라는 갈림길에서 삼수할지 그냥 다닐지 라는 선택지라도 있지
취준은 무조건 붙을때까지 안보이는 길을 걸어가는 느낌이라... Hㅏ....

3일 전
익인5
맞아. 첫 취준할 때 생계도 걱정됐지만 그냥 나라는 존재가 사회에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기분이라 자존감 진짜 많이 떨어졌었음. 나는 사회에 낄 수 없는 사람인건가 싶은 마음이 들면서 엄청 외롭고 서글프게 느껴졌었지. 아무래도 취업 준비라는게 계속해서 거절당하는 경험의 연속이다보니까.. 더 그렇게 느껴졌었나봐.
3일 전
글쓴이
ㅇㅈ .. 난 요새 심할 땐 내가 너무 이 세상과 가족한테 민폐라고 생각이 드는 거야 내 자체가 민폐덩어리 같어 지원도 많이 해주셨는데..
3일 전
익인5
지나갈거야. 다 지나갈거야. 조금만 더 버티자.
3일 전
익인6
나도 계속 취준하다가 이번에 취업했는데 진짜 하루하루 넘 힘들었어..ㅠ
3일 전
익인7
나도 원래 정신과약 먹는데 더 늘림 ㅠㅠ 진짜 죽을것같아
3일 전
익인8
정병오는 시기
3일 전
익인9
난 오히려 취업하고 더 우울 최악인 회사가면 죽고싶은 생각만 든다... 살려고 다시 퇴사ㅠ
3일 전
글쓴이
ㅜㅠㅠ 진짜 왜 이렇개까지 살아야 할까? 암튼 ㅇ푹 쉬어 ㅠㅠ 힘들었겠다
3일 전
익인10
ㅇㅈ 숨만 쉬는 쓰레기가틈ㅜ
3일 전
익인11
취준 때 힘들지..
난 고등학생 때가 젤 힘들엇어 ㅠㅠ

3일 전
익인12
진짜 내 인생의 암흑기였음
3일 전
익인13
진짜 자신감 자존감 전부 다 무너지는 중,,,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16
진심.. 안좋은 회사 걸리면 지옥은 여기서 시작됨
3일 전
익인15
자존감이랑 불안감이 진짜,,,,
3일 전
익인17
근데 그렇게힘든데도 회사 이상한데가면 진짜 지옥 .. 그만두고 다시준비해도 지옥 힘이없다 비로 내 이야기
3일 전
익인17
97인데 아직 취준 ㅠㅠ 자소서 면접만 있으먼 낫지 공기업 준비해수 필기시험까지 뚫어야해…
3일 전
익인19
첫회사 안좋은 회사 갔다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나오고 취준하는데 걍 그래 저런 곳도 있는데 다 도전해보고 다시 들어가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다른 공부중 ㅠㅠ
3일 전
익인20
살려주세오🥹
3일 전
익인21
진짜 너무 불안하고 인생이 막막함... 취업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ㅋㅋ
3일 전
익인22
그러다가 암데나 취업해서 7개월만에 퇴사함 ㅜ
3일 전
익인23
ㅋㅋ 회사생활이 더 지옥임
3일 전
익인24
진짜 막막함..취준백수 1년 11개월 하고 많이 내려놓고 중소 입사했얶는데 이야 이직도 만만치않음ㅠㅡㅜ
3일 전
익인25
ㄹㅇㄹㅇㄹㅇ…..자존감 자신감 계속 하락하는 중 떨어질 때도 없는데 계속 떨어져ㅜㅋㅋㅋ
3일 전
익인26
단기알바라도 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오늘 단기알바 하면서도 버려져서 무급노동하고 왔어 진짜 우울하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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