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튼실하다랑 비슷한 어감 같은데 아 뭐지 음식 얘기할 때 쓰는 말


 
익인1
알차다
2일 전
익인2
푸짐하다 맞는데 기억 조작된 거 아니고?? 뭐지 알게 되면 말해줘 궁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49 11.05 13:3067041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82 11.05 09:4059569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94 11.05 15:3947598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0 11.05 09:5243085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4 11.05 10:4037843 0
맨날 면접 프리패스상, 청담동 며느리상 이런 말 듣는데 11.03 23:53 23 0
사회생활 외적 꾸밈도 중요해?2 11.03 23:53 41 0
나 더 좋은 회사로 이직했는데... 전 회사에 미련있음ㅋㅋㅋ 11.03 23:53 35 0
재밌는 일 하고싶다 11.03 23:53 10 0
며칠간은 입으로 숨쉬어야겠다 11.03 23:53 15 0
직장인 중에 병가 유급으로 받은 익들 있을까? 11.03 23:53 16 0
면접 볼때 아팠던거 좀 과장해도 되나7 11.03 23:53 44 0
난 진짜 내 삶에 만족하면서 사는데…2 11.03 23:52 23 0
나 어깨에 힘주고 다니나봐 11.03 23:52 12 0
선물로받는다면 제니쿠키 vs 휘낭시에 3 11.03 23:52 20 0
내일 첫출근 한당2 11.03 23:52 2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나 연말 중 한 번만 같이 보내는 거 어때? 5 11.03 23:52 134 0
ㄹㅇ배고픈데 카레먹을까말까 ㅜㅜ2 11.03 23:51 16 0
잠 5시간 잔 상태에서 공부 10시간 가능?9 11.03 23:51 160 0
가정환경으로 편견 가지는거 웃김 11.03 23:51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잘 화해한적 처음인데 사랑스러워서 미치겠어3 11.03 23:51 207 0
아 입술 안 그래도 아픈데 자꾸 뜯는다 11.03 23:51 10 0
나 허리근육이 혼자서 팍팍 튀는데 왜 이러지 11.03 23:51 34 0
자기 지인 자랑 하는 친구때문에 자격지심 생기는데 5 11.03 23:51 25 0
진심 코 모공 개스트레스 받네2 11.03 23:5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28 ~ 11/6 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