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건너 아는사람이 대낮에 길가다가 번호 여러번 따였다는데 그게 가능해..?
얼마나 예쁘면 그게 가능한가야??


 
익인1
나 대낮에 한 정거장 걷는 10분 동안 2번 따여봄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익들 탑텐 스파오 후아유 에잇세컨즈 입고 다닌다고??????????165 11.07 14:2920980 0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50 11.07 13:5326576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52 11.07 23:5614671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14 11.07 17:096753 0
이성 사랑방남자익들아 이 대화 정떨이야 아니야??64 11.07 17:4018901 0
이성 사랑방 Istp들 호감없어도 친해지고싶으면 질문 많이해? 13 11.03 22:53 180 0
시술/수술 어느 병원에서 할지 정할 때 어디서 정보 얻어? 11.03 22:53 18 0
ㅎㅇㅈㅇ) 얼굴 여드름 흉터 생겼는데 제거해본사람.. 1 11.03 22:53 65 0
단풍나무 너무 신기해서 찍었는데 어때16 11.03 22:53 599 2
요새 아우터 뭐입어??1 11.03 22:53 77 0
월요일이라고 기분 안짜증나는 이유2 11.03 22:53 52 0
어때? 40 12 11.03 22:53 268 0
겨울에 운동화 말고 신발 뭐 신어?!5 11.03 22:52 85 0
게임할때 욕하는게 흔해..?? 남친이 게임하면서 욕하는데 정떨어짐4 11.03 22:52 37 0
카드실적 100만원부터 오르는데 11.03 22:52 36 0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541 11.03 22:51 46772 0
캐리어 24인치 살까 28인치 살까5 11.03 22:51 54 0
이성 사랑방 남소 받았는데 이 사진 보내면 어떨거같아??34 11.03 22:51 24837 1
서울 자취 직장익들아1 11.03 22:51 41 0
일방적인 사랑이 되게 힘들구나 11.03 22:51 37 0
다이소 꿀템있어?2 11.03 22:51 38 0
클렌징 티슈로 얼굴 닦고 바로 세수안하면1 11.03 22:51 23 0
다들 낼 뭐입을거임? 니트에 무스탕 어떤가15 11.03 22:50 798 0
친구 배우한다던데7 11.03 22:50 342 0
이성 사랑방 마음 확실하지 않으면서 왜 계속 불러낸건데!! 11.03 22:5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6:34 ~ 11/8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