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ㅈㄱㄴ


 
익인1
14900
2일 전
글쓴이
헐...
정확한거지? ㅠ

2일 전
익인1
엉 어제 결제돼서 정확함 갤럭시로
2일 전
글쓴이
하씨ㅜㅜ 회사가서 컴으로 결제할걸... 아이폰은 거의 2만원이야...ㅎ
2일 전
익인1
헐... 그렇게까지 차이난다고? 근데 내가 지금 글 다시 봤는데 유튜브 프리미엄이 그냥 프리미엄+유튜브 뮤직인거맞지? 난 유튜브 뮤직은 안써서 신경 안쓰고 그냥 프리미엄 결제만 하거든
2일 전
글쓴이
1에게
아 난 둘다 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05 16:3335209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21 9:4246313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56 8:27646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44 10:0339474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4 14:4227433 1
이성 사랑방 인프피 남자 호감보였다 선그었다 반복하는거 뭐야?2 11.04 01:24 118 0
소독약에 치질 환자가 사용해도 된다고 써있는 거 보고 11.04 01:23 21 0
아기 고양이 데려왔는데 우리집에 성묘밖에 없는데 밥 어떻게 해?12 11.04 01:23 52 0
영어회화 빨리 늘고 싶으면 영어권 남친 사귀라는데1 11.04 01:23 30 0
대학가 아니면 원룸 책상없나? 11.04 01:23 14 0
와 근데 개 냄새는 진짜 장난 아니다… ㄹㅇ 역대급임2 11.04 01:23 89 0
이 숏코트 어때?? 🩶6 11.04 01:23 352 0
부계정으로 팔로우도 안하고 내 스토리 계속 찾아오는 계정은 보통 지인이야? 아님 쌩.. 11.04 01:22 20 0
지인이 길고양이 죽이는 사이코패스거든? 내 도덕관념도 흔들리는 것 같다16 11.04 01:22 134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얼굴 안중요함 ㄹㅇ19 11.04 01:21 2855 0
20년 전에 엄마 롱샴 들고 다년ㅆ는데 11.04 01:21 22 0
가죽자켓 캐리어에 넣고 장시간 비행해도 될까? 11.04 01:21 16 0
지금 배달시켜먹어도 살 안 찌는 거 진짜 샐러드 뿐일ㅋ가… 11.04 01:21 13 0
좋아하는거 어떻게 티내..? 11.04 01:21 47 0
이성 사랑방 첫 빼빼로데이라 선물 주문해놨는디 2 11.04 01:21 148 0
이성 사랑방 인팁 intp 남익들아 11.04 01:21 65 0
제발...!! 혹시 이거 폰트 아는 사람 ㅠ1 11.04 01:20 55 0
자꾸 폭탄 터지고 지구 폭발하고 운석 날라오고 이런 꿈 꾸는데 이거 뭔 징조야.....3 11.04 01:20 46 0
24살은 어린거지?17 11.04 01:19 380 0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 11.04 01:1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2:40 ~ 11/6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