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할 때 좀 괴롭지만 즐거운 것보단
하고 있는 동안에도 할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걸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적성에 맞는다는게 그 직업으로 일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일을 빨리 많이 할 수 있다는 뜻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30 16:3339417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28 9:4249957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59 8:2767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69 10:0342849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7 14:4229426 1
패딩 살말?1 11.04 01:38 88 0
얘들아 뇌가 멈췄버렸어 상관관계 해석말인데2 11.04 01:38 114 0
월남쌈 어떻게 잘 싸? 1 11.04 01:37 21 0
취업사진 얼굴 비대칭은 다 보정해주지? ㅠㅠ2 11.04 01:37 35 0
이성 사랑방 25에 연애 처음하는데 성숙하고 안정적이게 연애하는법좀 알려주라6 11.04 01:37 239 0
요즘 몸에힘없어서 정신과갔는데 우울증이네2 11.04 01:37 72 0
이 새벽에 퇴사 고민 엄청 하는중 ㅠ8 11.04 01:36 156 0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이거 세 개는 꼭 지켜야 하는 듯3 11.04 01:36 450 3
어른들은 나이 묻고 다 결혼으로 끝나는듯 2 11.04 01:36 60 0
대구익들아 대구 콩국은 식사야 간식이야? 11.04 01:36 16 0
자취하면 1도 돈 못모으는데 고민임1 11.04 01:36 35 0
나도 예쁘장하다 생각했는데 찐 예쁜 사람이랑 같이??1 11.04 01:35 183 0
와 나 천재인 듯15 11.04 01:35 421 0
장난치나 내동생 공연한다길래ㅋㅋㅋ하ㅋㅋㅋ 11.04 01:35 23 0
남자한테 백화점 상품권 선물 별로야?3 11.04 01:35 25 0
힘든일 하기싫은일 미루거나 회피하는 거 어떻게 고쳐?1 11.04 01:35 29 0
원래 생리 할 때 빈혈 좀 심한 편이었는제1 11.04 01:35 17 0
뭐야 계속 20도 근접이네ㅠㅠ 낮기온은 언제 떨어져ㅠㅠ 11.04 01:35 18 0
개인카페도 샷추가 다 가능해?1 11.04 01:35 24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인스타 소개에는 보통 애인 언급 해두지? 6 11.04 01:34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