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방법 없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그냥 캡쳐떠서 간직하는 방법 뿐이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75 11.15 18:494570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1506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701 11.15 14:1185083 2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8 11.15 15:5072783 6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9872 0
아 얼른 날씨 개추워지면 좋겠더 11.04 00:48 34 0
이마나 턱에도 염증주사 맞을 수 있어?2 11.04 00:47 56 0
더워서 창문 주먹도 안들어갈정도로 쪼금 열었는데 그걸 닫네4 11.04 00:47 57 0
아우터 어떤거입을까 ㅜㅜㅜㅜㅜ??? 도와주ㅜ!!5 11.04 00:47 465 0
이성 사랑방 애착유형 결과 어때보여16 11.04 00:47 181 0
만나면 계속 사진 찍어달라는 친구 다들 감당돼? 9 11.04 00:47 43 0
대학원가라고 하더니 돈 든다고 욕하는 부모님....4 11.04 00:46 58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께서 우리보고 빨리 결혼하래6 11.04 00:46 273 0
알바 구하려고 하는데 근무 기간 3-6개월 협의 가능일 때 9 11.04 00:46 73 0
나만 조금 추워야 잠 잘 와? 3 11.04 00:46 23 0
내스토리에 추가 안되는 이유 3 11.04 00:46 26 0
나 증사 찍고 온 날인데 진짜 뿌듯 했던 거 11 11.04 00:46 685 0
이 코디 너무예쁘지않니 ㅜㅜ 11.04 00:46 139 0
역사 잘알들아2 11.04 00:46 49 0
공부한참 안하다 하니깐 글이 머리에 안들어왔는데 11.04 00:45 41 0
나이 드니까 유럽 같이 갈 친구 구하기도 쉽지않네1 11.04 00:45 88 0
160/66인데 얼마나 빼야지 괜찮아?9 11.04 00:45 50 0
마라톤 10km도 대단해보여?!4 11.04 00:45 43 0
1-2살 차이에 꼬박 선배 이러는 거 보다 오빠라 하는게9 11.04 00:45 62 0
익명이니깐 하는 소리인데 솔직히 내 가슴 예쁜 듯1 11.04 00:45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6:52 ~ 11/16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