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350 11.07 23:5658946 4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368 11.07 21:5832953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286 9:1322649 0
이성 사랑방만약 너희들이 원치않은 임신이됐어 애인 반응 뭐가좋아? 114 0:4125461 0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09 13:038244 0
도쿄 간 익들 숙소 어디로 잡았어?? 2 11.04 05:53 47 0
알람 끄고 5분이든 10분이든 1시간이든 다시 자면 겁나 피로한 듯2 11.04 05:52 105 0
나 밤새 모기 3마리 잡음 이게맞냐2 11.04 05:50 6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를 바꾸려고 했던 애인, 못 바뀐 내 잘못일까 11.04 05:49 61 0
내 심장의 색깔은 블랙 2 11.04 05:43 106 0
아르기닌 피로회복에 좋나? 2 11.04 05:42 82 0
여자가 남자보다 감정적이라는 거 개구라같음6 11.04 05:41 173 0
우울증있는데 사회생활하니까 완전 긍정맨이아 7 11.04 05:41 291 0
맛있는 거 먹는중11 11.04 05:40 213 0
카드캡쳐체리 케로 머가 더 귀여워?5 11.04 05:40 304 0
2시간 자고 여행간다 뿜3 11.04 05:38 169 0
편알익인데 사장님한테 발주넣어달라고 요청드려도 되나? 4 11.04 05:37 181 0
새벽 1시부터 지금까지 욕실 청소함6 11.04 05:36 490 0
히히 주말알바는 평일이 조하1 11.04 05:35 95 0
연예인 누구 닮았다는데 무슨 뜻이야? 라는 질문 답정너같아3 11.04 05:35 176 0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좀 무서워3 11.04 05:33 180 0
다들 불안할땐 어떻게 이겨내6 11.04 05:30 207 0
숨고 올리자마자 견적 오는거 al 설정해논거야? 11.04 05:27 54 0
첫끼로 라면 너무 행복하고2 11.04 05:26 129 0
양배추찐거 쌈장이랑 밥이랑 해서 19 11.04 05:24 48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4:58 ~ 11/8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