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둘다 별론데 굳이 고르면 뭐야?


 
익인1
205
어제
익인2
무조건 170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어제
익인3
이게 머야 ㅋㅋ
어제
익인4
50센티 차이 오밬ㅋㅋㅋㅋ 170
어제
익인5
170
어제
익인6
170
어제
익인7
아니 165랑 205로 했어야지
어제
익인8
1
어제
익인9
무조건 205
어제
익인10
205
어제
익인11
난 큰게 좋아서 22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175 11.04 19:2322554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171 11.04 23:0918836 2
일상붕어빵 노점 민원 넣음 ^^b140 11.04 19:1510301 0
야구난 오승환 영결이 제일 궁금함88 11.04 16:0523015 0
이성 사랑방첫 연애에 7살 차이 별로야??86 11.04 17:4618894 0
이성 사랑방 예쁜얼굴이랑 끌리는 얼굴은 다른거 같아2 0:56 259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이 이런 말 하면 서운함 안 서운함? 8 0:56 75 0
와 담주 목요일수능이라니 와.. 코로나때메 창문열고 오돌오돌점심먹은거생각난다1 0:56 17 0
소개팅 애프터 보통 몇시간정도 만나? 0:56 12 0
공무원은 붙으면 장땡이지???8 0:56 333 0
서울에서 새벽3시에 택시 잡기 쉬워?1 0:56 52 0
곧27인데 아직알바만하거든 6 0:56 222 0
타미힐피거 작년 옷 아울렛 가면 팔까? 0:56 9 0
한강 작가님 책 추천해주라! 0:55 27 0
친구 결혼식 진짜 가기 싫은데 뭐라 핑계대지.. 6 0:55 242 0
이거 맨투맨 브랜드 아는사람 !! 0:55 33 0
5천만원 통장에 꽂히는 꿈꾸고 일어났는데 0:55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ㅠ ㅎ 이런 단답만 보내는데2 0:55 77 0
1년동안 1500 모은거 잘모은거 맞을까2 0:55 22 0
퇴사한 40대초중반 남자랑 20대중반 여자 둘이 커피마시는거 이상해?6 0:55 43 0
이성 사랑방 잇팁들 빈말 안한다는데 16 0:55 99 0
노글루 속눈썹 붙이는거 쓰는 사람?? 0:54 11 0
아까 동생 애인이 카톡하는거같다는 글 어케 됨??? 0:54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노래는 이별해보지않으면 절대 공감 못할 장르였어4 0:54 96 0
주식 얘드라 단타는 무조건 비추야?8 0:5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