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혼자 압출하려했는데 진짜 개개개개개아파
익어서 안아플쥴알았는데 피부과 가 걍?? 왜아프지


 
익인1
패치 붙여놔
4일 전
익인2
아픈 거면 염증성이거나 아직 안 익었거나인디
4일 전
글쓴이
노랗게 올라왔는데 ㅠㅠ 패치붙여놓을까?
4일 전
익인2
난 패치 안 조아해서 걍 냅둠
4일 전
익인3
피부과가도 짜줄걸??
4일 전
익인3
주사도 놔주고!
4일 전
익인4
스테이
4일 전
글쓴이
그냥 있울까 아님 패치 붙이는게 나아?
4일 전
익인4
안건드리는게 답
4일 전
익인5
아직덜익은것임 .. 아픈거 쥐어짜면 덧남
4일 전
글쓴이
노랗게 올라오긴했는데 그럼 이럴땐 그냥 냅도 아니면 패치붙일까??
4일 전
익인5
으플정도로 만져놨으면 아마 냘아침 반응올것임 패치붙여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373 11.07 10:2579020 0
이성 사랑방지각 많이해서 회사 짤린 사람 어때.....ㅋㅋㅋㅋㅋ149 11.07 10:4358172 1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45 11.07 13:5323736 0
일상20대익들 탑텐 스파오 후아유 에잇세컨즈 입고 다닌다고??????????147 11.07 14:2913869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23 11.07 23:5666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 이성친구 인스타 좋아요 누르는 거 신경 써?!5 11.04 01:41 121 0
비 많이 온다1 11.04 01:41 22 0
비염 11월까지는 심하겠지?6 11.04 01:41 41 0
진짜로 근데 사람은 바짝 말려야 분위기가 생기는 듯...1 11.04 01:41 191 0
눈썹 나한테 어울리는 걸로 바꾸고 싶으면 브로우바 가면돼? 11.04 01:40 22 0
교정 치과 돌아다녀 보려는데 쓰리디 이런걸로 찍어보는거 사진 찍어올 수 있어????..3 11.04 01:40 27 0
근데 히키코모리의 기준이 뭐야…?9 11.04 01:40 71 0
삼재 같은 거 등신 가틈2 11.04 01:39 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 자는 잇팁 있나? 11 11.04 01:39 153 0
취업하기 싫어서 자살 고민하는 사람도 많을까? 7 11.04 01:39 111 0
자꾸 우기는 친구 때문에 미치겠음 11.04 01:39 18 0
청순한 사람 왜 이렇게 예뻐 보이지2 11.04 01:38 251 0
첫 월급 선물 머 돌릴까 11.04 01:38 17 0
핑계고 살롱드립 이런 비슷한 컨텐츠 없나??2 11.04 01:38 19 0
패딩 살말?1 11.04 01:38 90 0
얘들아 뇌가 멈췄버렸어 상관관계 해석말인데2 11.04 01:38 114 0
월남쌈 어떻게 잘 싸? 1 11.04 01:37 21 0
취업사진 얼굴 비대칭은 다 보정해주지? ㅠㅠ2 11.04 01:37 36 0
이성 사랑방 25에 연애 처음하는데 성숙하고 안정적이게 연애하는법좀 알려주라6 11.04 01:37 244 0
요즘 몸에힘없어서 정신과갔는데 우울증이네2 11.04 01:37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4:04 ~ 11/8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