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옛날 기술 쓰고 이러지만 회사 대표이사님이 우리가 필요한 거 있음 들어주시고 회사 인프라도 워낙 좋고 구내식당도 있고 막 이번 입사시기에 들어온 프로젝트가 역대급 규모의 프로젝트래.. 그래서 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들고 내가 더 잘해서 이직할 때 잘 챙겨보려구 해
그런데 여기서 문제야 같은 회사 동기가 너무 이 회사에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해..
솔직히 수습기간에 급여 백퍼 지원해주시고 그 분은 2년제졸 비전공자인데도 나는 전공자고 4년제 졸이지만 연봉도 똑같아 평균 연봉 정도로 주시는데 입사하자마자 너무 부정적인 말을 들으니까 답답해
심지어 그 분이 비전공자이기도 하고 작년부터 취업 준비하고 하늘의 별따기로 이 회사에 취업하셨다던데..
그런 얘기들은 본인 친구들하고만 이야기 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