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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70 11.06 14:4232528 1
국취제 신청하다가... 서류 하나 덜 냈는데1 11.04 06:06 39 0
얘들아 개쫄려 네고 가능이라는데 이렇게 말해도 될까4 11.04 06:03 454 0
결국 밤샜다 11.04 06:03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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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이별 내가헤어지자고하고 잡으면 안되겠지?9 11.04 06:02 3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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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린진상때문에 스트레스받는게 어이없음6 11.04 05:58 3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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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간 익들 숙소 어디로 잡았어?? 2 11.04 05:53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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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보다 감정적이라는 거 개구라같음6 11.04 05:41 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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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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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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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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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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