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너무 아끼고 살면 부작용이

커서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도 불편한것들을 돈으로 해결 할 생

각을 못하게 되더라.. 예를들자면 이래 

베개가 불편함 -> 그냥 살아야지..

의자가 바퀴 하나가 빠짐 -> 그냥 살아야지..

침대가 갖고 싶다 -> 그냥 살아야지 

커튼이 필요하다 -> 돈 드니까 그냥 참아야지.. 

자꾸 마인드가 이쪽으로 가

[익인1]

맞아 쓸 줄 모르게 되긴 해...

[익인2]

돈쓸때마다 막연히 불안해지는 그런거 있음ㅠ

[익인3]

ㅇㅈ....받는것도 못함 빚지는거같아서 쓸줄도 모르고 ㅋㅋ

[익인4]

ㄹㅇ 그럴 때 쓰려고 모으는 건데 먼가 뇌구조가 걸로 안 이어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