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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볼살 찌부하고 입으로 와랄랄라라 하고싶어

근데 행동으로 옮기면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이 찾아올걸 알아서

매일 자는 애기보면서 속으로 앓기만 한다 ㅋㅋㅋ큐ㅠㅠ



 
익인1
나듀 그런뎈ㅋㅋㅋㅋㅋ캠보고잇음ㅋㅋㅋㅋ 그래도 쭉 통잠자라.. 내일 일어나면 오라라라락 해야지
어제
글쓴이
내 애는 볼에 뭐 대는걸 너무 싫어해서 깨있을땐 하지도 못해 😭😭😭
그저 상상만 한다 ㅠㅠ

어제
익인1
그 살결 얼마나 똥실하고 촉감 좋은데ㅠㅠㅠㅠㅠㅠ 울릴 각오하고 한번만.. ㄱ..? 난 진짜 아직 4개월이라 가만히잇는거일수돜ㅋㅋ
어제
글쓴이
아 어려서 가만히 있는 걸 수도 있어 ㅋㅋㅋ
내 애도 한 5개월까진 가만히 있었던 것 같은데..
우리 앤 9개월인데 손으로 밀치고 싫다 옹알이하고 난리친다 ㅋㅋㅋ큐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가끔씩 하지
어쩌겠어 내 자식으로 태어난걸 😎

어제
익인1
ㅋㅋㅋㅋㅋㅋ이겨내야해!!!와라라랄ㄹ
어제
글쓴이
1에게
귀엽게 태어난 죄지 ㅎㅎ
다 이겨내고 와라랄랄라했을 때 얻는 기쁨이란..
와랄랄라 못하면 육아 못견딘다!!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육아의 마약: 와라라라랄

어제
익인2
ㅋㅋㅋㅋㅋ나는 울 둘째 지금 11개월인데, 울 때 입이 네모낳게 돼서 울거든. 근데 그게 넘 귀여워서 가끔 울리고 싶...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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