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잠이 잘 깸 왠지는 모르겠는데 제일 잘 깨


 
익인1
난 근데 그 너무 화들짝 놀라서 깨는 그 기분이 너무 싫엌ㅋㅋㅋ 효과는 좋은데
2일 전
글쓴이
아 맞아ㅋㅋㅋㅋㅋ 화들짝 놀라서 깨긴 해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434 11.05 20:5249395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53 11.05 21:2646091 43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60 8:27269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85 11.05 22:2716417 0
야구24 시즌 다른팀에서 부러웠던거 하나씩 말해주고가70 11.05 23:168233 0
온앤온 자켓 어때????? 11.04 09:12 10 0
어우 불편해 병원 왔는데 왜케 크게 내 주소 물어보니ㅠ 2 11.04 09:11 33 0
이 패딩 너무 사고싶은데2 11.04 09:11 97 0
회장님 오신다는데 청바지 입고왔다 푸헤헤 11.04 09:11 20 0
혹시 인생네컷같은곳에서 여권사진 찍을 수 있어??? 11.04 09:11 19 0
어제 열시간정도 운전했더니 몸이 부서질거같아,,,,,,,,,,,, 11.04 09:11 18 0
영대랑 동아대가 은근 높고 아웃풋도 좋구나..1 11.04 09:11 37 0
강아지 산책안시키면 학대아니야? 4 11.04 09:11 45 0
회사 면접결과 보통 언제 나와?7 11.04 09:10 52 0
땅바가 너무 좋다 11.04 09:10 15 0
실업급여 마지막 회차인데 망했다 ...13 11.04 09:10 1883 0
면접날 아닌데 착각해서 회사 옴...1 11.04 09:09 80 0
익들아 이거 도대체 무슨 말인거임8 11.04 09:08 215 0
패딩 베이지색 어때?? 11.04 09:08 67 0
패딩은 언제쯤 사는게 제일 싸??2 11.04 09:08 101 0
두피 껍데기처럼 떨어지는 게 두피염이야?2 11.04 09:07 21 0
출근하는데 앞집 문도 열리길래 바로 뛰어나갔는데 알까?2 11.04 09:07 30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많이 나면 덜 싸울 줄 알았는데 더 싸워13 11.04 09:07 182 0
왜 향기 좋은 샴푸린스는 두피에 안좋을까ㅠㅠ 11.04 09:07 19 0
왜 회사만 오면 머리가 아프지? ㅠㅠ5 11.04 09:07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