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71 11.08 15:4390499 0
이성 사랑방 사귀고 2일차 대화인데 이거 맞아? 너무 무뚝뚝해서 우울해 카톡 봐줘125 11.08 16:00464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바람폈는데 상대가 임신까지 함 75 11.08 16:4231213 0
이성 사랑방/기타183 짱잘 사친이 갑자기 "가슴 만져봐도 돼?”68 11.08 13:4941319 0
이성 사랑방/이별혹시 둥이들은 재회 주파수가 효과가 있다고 믿어?54 11.08 10:4514296 0
올해도 솔로로 끝날거 같은게 너무 슬프다2 11.04 03:01 139 0
영통 안하는걸로 애인이 자꾸 화내7 11.04 03:00 147 0
나 교회 전도사 사귀게 됐는데... 손잡기만 한다... 5 11.04 02:59 276 0
한달에 절반정도 선톡오는거 호감이라고 생각해?1 11.04 02:58 150 0
애인이랑 화요일 저녁에 싸우고 헤어지자고 말한후에 어제(일요일) 에 내가 먼저 연락..21 11.04 02:50 192 0
너네는 사랑과 이상형은 별개야?6 11.04 02:50 125 0
이별 첫이별했는데 잊혀지긴 해?5 11.04 02:50 246 0
연애 초반에 이런 말 들으면 어떨거 같아....? 🥹 6 11.04 02:46 334 0
보통 사귀면 4 11.04 02:45 141 0
남자가 여자보고 혼전순결 지켜줄게 라고 하는거 11.04 02:44 109 0
애인은 내가 헤어져야 살뺄거같아4 11.04 02:44 164 0
아놔 ㅋㅋㅋㅋㅋ500일인데 카톡중에 이럼 40 6 11.04 02:41 476 0
연애중 아 애인이랑 톡한거 다시 보는디4 11.04 02:36 225 0
20대 중반에 연애 1년 이상 안 할 수도 있지?11 11.04 02:31 256 0
짝남이 너무 장챙겨주는데 11.04 02:30 71 0
이거 내가 사과해야하나 6 11.04 02:27 104 0
사친이 꿈에 나왔는디 11.04 02:23 50 0
뚱익 연애 가능할까10 11.04 02:23 228 0
이별 당분간 연애 안 하고 싶다더니 한달만에 여자 생겼네 ㅋㅋ 12 11.04 02:23 271 0
너네 애인도 치마 짧은거 입는거 싫어해?7 11.04 02:22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0:26 ~ 11/9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