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확실히 살기 편해질텐데
그걸 왜 포기 못하는걸까ㅠ 내 자신아


 
익인1
무슨일인데 그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173 11.04 19:2321653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166 11.04 23:0917921 2
일상붕어빵 노점 민원 넣음 ^^b138 11.04 19:159521 0
야구난 오승환 영결이 제일 궁금함88 11.04 16:0522678 0
이성 사랑방첫 연애에 7살 차이 별로야??81 11.04 17:4618177 0
촤고기온 15도 오늘 경량패딩 가능하니?1 7:12 28 0
모기 얘는 언제까지 나오는 거임1 7:12 22 0
아, 출근하기 진짜 싫다. 재택 하고 싶다 7:12 16 0
이성 사랑방 연락 그렇게 자주 안 해도 되는 익들 MBTI 머야?6 7:11 79 0
월급 들어와찌롱 ^0^ 40 9 7:11 454 0
핸메숏코트 오바니???? 7:11 11 0
이성 사랑방 너무 자주 싸워서 지쳤다 7:10 31 0
지에스 익인들아 ㅠㅠㅠ 커피머신청소 7:09 17 0
오늘 뭐 입어야 해... 7:08 48 0
이거 자존감 문제인가..2 7:06 32 0
네이버 블로그처럼 미국애들이 잘 사용하는거있어? 10 7:06 455 0
이성 사랑방 아니 여자들은 진도 다 나가도 연애로 안쳐?71 7:06 205 0
기모후드티 추우려나?1 7:04 246 0
오 오늘 춥긴하다.. 7:04 127 0
노트나 공책, 종이 덕후 있어? 7:03 10 0
이성 사랑방 30초 애인 생일선물로 로렌 목도리 어때?? 7:02 27 0
경량패딩 진짜 추워죽을거같아9 7:02 1013 0
나 해외익인데 앱으로 첫 데이트 하거든? 옷 팁좀4 7:01 41 0
여자의 촉이 과학인 이유 7:01 38 0
추위 많이 타는 나는 안나가기로 결심 7:0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