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0l
올해부터 봐서 하나도 모르겠다


 
신판1
이제 곧 . ..
2일 전
신판2
2일에 신청가능선수 리스트 떴으면
5일에 실제 신청한 선수 리스트 뜨고
6일부타 계약이 가능해
그러니까 계약소식은 6일 이후부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0 11.05 19:4412611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76 11.05 13:3114953 0
야구/정보/소식 롯데 방출 선수63 11.05 17:2320005 0
야구/정보/소식강점·약점·위기·기회 명확한 김원중...몸값 60억 넘을까58 11.05 18:4114655 0
야구24 시즌 다른팀에서 부러웠던거 하나씩 말해주고가55 11.05 23:164966 0
서울에는 야선맛집 있나요???6 11.04 13:22 106 0
롯데팬페 영상 보는데 정보근 엔딩요정 개뿜었네1 11.04 13:15 178 0
드림즈 바이킹즈 연습경기 보는 중인데 11.04 13:06 80 0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5 11.04 12:43 48778 0
어제 악뮤분들이 롯데 응원가 부를때1 11.04 12:29 406 0
어제 팬페만을 하루종일 새로고침하며 기다리고 있음5 11.04 12:16 306 0
짱짝이 먹방11 11.04 12:09 551 0
이거 상백선수야? 1 11.04 12:07 311 0
나는 야구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 보기 좋음 11.04 12:06 98 0
자작즈 완전 느좋23 11.04 11:56 2438 0
빨간색 유니폼 있는 신판들아2 11.04 11:52 188 0
내가 너무 야구만 봤나보다5 11.04 11:51 307 0
다노들아 너네 밥 좀 잘 챙겨먹어...(?)2 11.04 11:48 306 0
용기내서한마디합니다12 11.04 11:22 709 0
최일언 코치는 8 11.04 11:17 547 0
헐 신민재선수 진짜 딸 둘ㅇ야????7 11.04 11:15 669 0
뼈말라 다이노스9 11.04 11:01 657 0
누나들 누리 볼래요?6 11.04 10:49 407 0
와 그럼 롯데는 어제 그거 끝나고 3시간 뒤에2 11.04 10:43 636 0
이 아저씨야선 누구셔..?6 11.04 10:37 67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58 ~ 11/6 1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