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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6l
예전에는 철없어보였는데
내가 나이 먹고 보니까 일하면서도 용돈 받는 애들은 걍 집이 잘사니까 주는거..
용돈 받는 애들 물어보면
나보다 부모님이 더 잘사셔 ㅋㅋ 이러고 말하는 친구들 많은거같아
부러워 흑흑


 
익인1
나도.. 솔직히 집 안이 힘든데 돈 달라고 떼쓰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주고싶으셔서 주는건데... 철없는게 아니고 걍 부러운 인생인 거였다...

2일 전
익인2
자식 고생하는거 싫어서 알바도 못 하게 하더라 카드주곸ㅋㅋㅋ 엄카 젤 부럽..
2일 전
익인3
ㄹㅇ 집에서 무리 없으니까 주는 거라 그냥 부러울 따름........
2일 전
익인4
집안 형편 좋아서 용돈받는건 철없는거 아니라고 생각함 형편 안좋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용돈 내놓으라하는게 철없는거지..
2일 전
익인5
22
2일 전
글쓴이
응 그니까 나이들어보고 보니까 그게 철없는게 아니라 걍 부모님능력이 좋으신거였어
2일 전
익인6
나는 다 커서 알게 된 건데 무리해서 준 거 였더라ㅠㅠ 20초반에는 즐기고 쓰고싶은 곳에 써 보라고.. 효도해야지 흑흑
2일 전
글쓴이
아이구 ㅜㅠ 진짜 좋은 부모님이다
2일 전
익인6
나 완전 몰랐짜나ㅠㅠ.. 쓰니 고마엉ㅎㅎ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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