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계에서 일하는 지인들이 몇몇있는데
남을 잘 배려하고 , 어떤애는 가족과 화목하기도하고
투잡하면서 밤일하더라고..
서글픈거같아 뭔가..
잘살기위해서 사실은 잘 못살고 있는거같아서..
완벽해지기위해 불행한 삶을 선택할수밖에 없는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