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8l
초딩애기한테 먹을거주니까 먹으면 죽는거아냐?        이러면서 잼민이들끼리 히히덕 거리더니 매장 문까지 활짝열고간거 열받아서 잠이안옴(걍 다시 먹을거 돌려주라할걸ㅋㅋ 몇백원가지고 이거살까저거살까 하길래 줬더니ㅋㅋ) 이러니까 알바뛰면서 성격이나빠지는거같음 어린애고 뭐고 잘해줄필요가 없구나싶음 


 
익인1
애들 싸가지가 없냐 애기들이 ㄹㅇ 사악함
2일 전
글쓴이
진짜 예의란게없더라 한소리하고싶었는데 말이안나옴😂 걍 지나간게 잘한거겠지
2일 전
익인1
사람 앞에서 그 말 하다니 근데 줌
좀 다른 얘기지만 성악설이 맞는거 같다

2일 전
글쓴이
나도 성악설이 맞다고 생각하긴해ㅋㅋㅋㅋㅋ 면전에 이러는애는 또 처음이야
2일 전
익인2
진짜 알바하다보면 인간혐오가 생길 수 밖에 없음
2일 전
글쓴이
맞아 그래서 알바 처음하는 사람들은 뭔가 티가나서 잘해주고싶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99 11.05 20:5244791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12 11.05 21:2640701 36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49 8:27221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53 11.05 22:2712195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8 11.05 19:4416639 0
머리 자르러 갈말2 11.04 11:08 39 0
서울 익들아 오늘 모입었어??3 11.04 11:08 86 0
이성 사랑방/ 뭔가 가면 갈수록 인팁이랑은 더 어려워지고 있어... 9 11.04 11:08 146 0
씨컬 했는데 너무 둥글게 나와서 맘에 안드는데 시간 좀 지나면 펴질까 .. 11.04 11:07 10 0
수도권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나 무난한 대학 가서1 11.04 11:07 47 0
제주그린밀크티먹을까 얼그레이밀크티먹을까... 11.04 11:07 14 0
신지모루 필름 중에 11.04 11:07 22 0
치과 비용 많이나온 곳이 과잉진료인거??5 11.04 11:06 117 0
사장님하고 둘이 일하는 익있니4 11.04 11:06 46 0
이성 사랑방 이런것도 환승이야? 5 11.04 11:06 82 0
아침에 공부하는 직장익들 몇시에 일어남 ?1 11.04 11:06 20 0
인생이 힘이 많이 드네 껄껄 11.04 11:05 24 0
아... 애들 특별활동할 때 불만 끄적끄적... 11.04 11:05 25 0
다들 무선 이어폰 몇년 써?9 11.04 11:05 67 0
일상에서 코뽕 끼고 다니 사람들 대체 어떻게 그래??? 11.04 11:05 25 0
압출+레이저 10회 vs 압출레이저 5회 + 포텐자 3회3 11.04 11:05 22 0
청약 생애최초 당첨 안 되거나 계약 안 하면 나중에 또 넣을 수 있어?1 11.04 11:05 24 0
찌개 골라주라2 11.04 11:05 27 0
과몰입 미안 MBTI 엣티제들 중에서11 11.04 11:04 127 0
아이폰 16프로 케이스 뭐가 괜찮아?2 11.04 11:04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3:40 ~ 11/6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