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액세서리 N이명 NDSLR N건축설계 N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오늘 뭐입어 l 일상
  새 글 (W)       
l조회 74l
아 진짜 고민이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76 11.05 13:3077067 1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19 11.05 15:3957566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33 11.05 20:527568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72 11.05 13:3110921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76 11.05 12:5349317 0
너네 돈많고 시간많고 건강했어도 집순이였을거같아?11 11.04 11:30 188 0
현대카드 왜이렇게 전화 많이 하지..?9 11.04 11:30 47 0
막내쌤 진짜 속 팍팍하게 일하네.. 사람이 싫어진다2 11.04 11:30 2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귀고 나서 부끄럽다고 애정표현 안 해줘7 11.04 11:30 127 0
내가 9월초에 일본나리타에서 만든 파스모카드를2 11.04 11:30 42 0
와...진짜 글씨 연습해야겠다...악필보니까 거울치료 되네 11.04 11:30 15 0
나만 눈썹 이럼? 9 11.04 11:29 205 0
아오 주임이 옆에서 얘기하고 한숨쉬면 화들짝 놀라네 하 입냄새 11.04 11:29 24 0
나 이제 한국드라마 자막 없어 못보겠어ㅠㅠㅠ11 11.04 11:28 51 0
이성 사랑방 20대땐 순수한 연애하기 힘들까9 11.04 11:28 261 0
남친 집 강아지보러간당 11.04 11:28 43 0
원래 아직 지하철에 에어컨 틀어줘??????1 11.04 11:28 53 0
지금 먹고싶은거있니3 11.04 11:28 33 0
숙소 취소 수수료 잘아는사람 ㅠㅠ 5 11.04 11:28 38 0
올영 내가 사고싶은건 다 품절ㅠ 11.04 11:27 14 0
모바일로 적금 가입 할 수 있어?...6 11.04 11:27 31 0
항문검사 앉아서 하는게 편해 아님 서서하는게 편해? 11.04 11:27 14 0
점심 골라줘 돈까스vs 소고기낙지덮밥 1 11.04 11:27 14 0
유산소 공복에 하면 살 더 잘 빠져??9 11.04 11:26 328 0
중고거래할 때 안녕하세요만 보내는 의도가 뭐임?3 11.04 11:26 33 0
처음이전6856866876886896906916926936946956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4:42 ~ 11/6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6 4:42 ~ 11/6 4:44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